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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3:1~17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화목제물

말씀하시는 성령

by James S. S. Jung 2008. 11. 9. 06:04

본문

레 3:1~17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화목제물


 진정한 화목제물로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를 생각하게 하는 본문입니다. 이 화목제물을 드리는 과정에서 우리는 어떤 한 가지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것은 곧 이 화목제물은 하나님께만 드려지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즉 화제로 전체를 드리는 번제가 아닙니다.


1. 소를 화목제물로 드린 희생

 수컷이든 암컷이든 흠 없는 것으로 여호와께 드리도록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예물을 드린 자에게 그 짐승에게 안수하게 하셨습니다. 회막문에서 잡게 하셨고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그 피를 제단 사면에 뿌리도록 하셨습니다. 이 화목제의 희생 중에서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게 하셨습니다. 내장에 덮인 기름과 내장에 붙은 모든 기름과 두 콩팥과 그 위의 기름 곧 허리 근방에 있는 것과 간에 덮인 꺼풀을 콩팥과 함께 취하게 하신 후에 그것을 단 위 불에 사르게 하셨습니다. 이것을 화제로 받으셨고 향기로운 냄새가 하나님께 열납 되게 하셨습니다.

 

2. 양을 화목제물로 드린 희생

 수컷이나 암컷 중에 흠 없는 것으로 드리게 하셨습니다. 어린양을 드릴 때에는 그 짐승에게 안수라고 회막문 앞에서 잡게 하셨고 아론의 자손은 그 피를 사면에 뿌리게 하셨습니다. 그 기름 곧 미려골에서 벤 바 기름진 꼬리와 내장에 덮인 기름과 내장에 붙은 모든 기름과 두 콩팥과 그 위의 기름 곧 허리 근방에 있는 것과 간에 덮인 꺼풀을 콩팥과 함께 취하여 단 위에 불사르게 하셨습니다. 이 화제는 여호와 하나님께 드리는 식물에 되게 하셧습니다.


3. 염소를 화목제물로 드린 희생

 염소를 화목제물로 드릴 때 그 짐승의 머리에 안수하고 회막문 앞에서 잡게 하셨고 그 피를 단 사면에 뿌리게 하셨고 그 중에서 여호와께 화제로 드리게 하셨습니다. 내장에 덮인 기름과 내장에 붙은 모든 기름과 두 콩팥과 그 위의 기름 곧 허리 근방에 있는 것과 간에 덮인 꺼풀을 콩팥과 함께 취하여 그것을 단 위에 불사르게 하셨습니다. 화제로 드린 식물이며 향기로운 냄새가 되게 하셨습니다.


 기름과 피를 먹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너희 처소에서 대대로 영원한 규례라고 하셨습니다. 이 화목제물 가운데 하나님께 드리고 남은 것은 제사장과 그의 자손들의 식물로 주셨습니다. 이 화목제물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화목을 위한 그리스도의 희생을 의미합니다. 그리스도는 자신을 화목제물이 되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그의 죽으심은 우리의 죄와 허물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성소의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로 갈라진 것 사건이 이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었던 우리에게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으로 그 성소에 나아갈 수 있는 제사장과 같은 직분과 그 지위를 주신 것입니다. 우리의 몸은 그리스도로 정결케 되어 그 성소에 들어갈 수 있는 담력을 얻게 된 것입니다. 특히 이 회목제물은 하나님께 먼저 드린 후 제사장 그리고 그 화목제물을 드린 자에게 나누어지게 됩니다. 이 화목제물은 여호와 하나님과 제사장 그리고 모든 백성들이 함께 나눌 수 있는 식물이 되었던 제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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