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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전 6: 11~16 명령을 지키는 거룩한 삶

말씀하시는 성령

by James S. S. Jung 2008. 11. 2.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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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전 6: 11~16 명령을 지키는 거룩한 삶

 

세상에서는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며 살게 됩니다. 또한 이러한 시험은 인간에게 좌절과 절망을 맛보게 하는 일입니다. 온전히 하나님의 나라에 이르지 못하도록 하는 일입니다. 과연 나는 크리스천인가? 그렇다면 그 정체성을 분명히 해야 할 것입니다. 크리스천이 걸어가야 할 길은 세상에서 분명히 구별된 길입니다. 과연 그 길을 걷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그러한 질문에 답을 주고 있는 말씀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1. 하나님의 사람들이 좇아야할 것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거짓된 교훈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좇으라고 하셨습니다. 거짓된 교훈은 하나님을 떠나 스스로 살아가게 만드는 일입니다. 이러한 인간의 모습은 청소년기에 더욱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부모의 간섭과 지도를 거부하고 스스로 모든 일을 판단하고자 하는 사춘기적인 특징들이 이것은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인간은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누군가에게 의존해야 하며 도움을 받지 아니하면 성장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그러나 성장한 후에는 언제 그랬느냐는 식으로 배은망덕한 인간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경건과 믿음, 사랑과 인내, 의와 온유를 좇기 보다는 인간의 마음속에 있는 죄의 거짓된 속삼임에 미혹되고 있습니다.

 

2. 하나님의 사람들에게는 싸울 것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에게는 싸워야 할 것이 있는데 그것이 곧 믿음의 선한 싸움입니다. 이 믿음의 선한 싸움이란 믿음을 갖지 못하도록 훼방하는 세력들입니다. 사탄과 그의 추종자들의 목표는 신자들이 믿음을 가지지 못하도록 하는 일입니다. 이 믿음은 신자들에게 영생을 약속하신 하나님의 은혜이며 선물입니다. 이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신자들은 이미 그 안에서 성령이 거하시며 그들을 끝까지 인도하시기 때문에 그 믿음을 갖기 전에 미혹하여 믿음 안에 거하지 못하도록 훼방하는 세력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입니다. 이들은 믿는 자들까지도 우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기 때문입니다.

 

3. 하나님의 사람들에게는 취해야 될 것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취해야 할 것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마태복음 6장 33절의 말씀처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하신 것과 같은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곧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찾으라는 말씀입니다. 더 나아가 찾고 소유하라는 것입니다. 신자들에게 주신 영생을 취하고 선한 싸움을 싸우며 의와 경건과 사랑과 온유와 믿음과 인내를 좇으라 하신 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신자로서 거룩한 삶을 살아야 됨을 의미합니다. 거룩한 삶을 위하여 신자가 해야 할 일은 그리스도의 명령을 지켜 행하는 일입니다.

 

신자들은 세상에 살면서 믿음 안에서 받은 은혜, 곧 하나님의 구원을 받은 존재입니다. 이 구원은 신자에게 영생을 약속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 땅에 사는 동안에는 아담의 몸을 입고 살지만,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에는 그리스도의 부활의 몸으로 바꾸어 입게 되며 구속의 몸을 입고 천국에서 영생을 누리게 하신 은혜입니다. 이 은혜를 입은 자답게 비록 세상에 살고 있지만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므로 하나님의 자녀답게 거룩한 삶을 추구하라는 말씀입니다. 옛 사람의 모습대로 살지 말고 영원한 하나님나라의 상속자다운 삶을 원하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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