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역사하심을 따라 수고한 바울 (골 1:24~29)

바울은 성령의 뜻에 따라 복종했던 사도였습니다. 그는 성령의 은사를 따라 그의 모든 사역이 이루진 것을 그는 고백하고 있습니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바울에게 있어서 성령의 뜻에 복종했다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는 무엇 때문에 성령의 뜻에 복종할 수 있었는가?
성령의 뜻에 복종함으로 그가 이룰 수 있었던 것은 무엇인가?
이처럼 바울이 성령의 뜻에 순종함으로 이루어진 구체적인 것들은 무엇인지를 발견해 내어야 합니다.
1.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받는 고난을 자기 몸에 채웠던 바울
바울이 고난을 받는 이유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세우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는 교회를 세우기 위하여 자신의 몸에 그리스도께서 남기신 고난을 채웠던 것입니다. 그는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다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그가 교회를 위하여 자기 몸에 그리스도의 고난을 채웠던 것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곧 그리스도가 메시아이며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셨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성취된 하나님의 뜻을 온 세상에 전파하는 일이 곧 그에 생애 가장 가치 있는 일이었으며 이 일을 위하여 그의 생애를 희생했던 것입니다.
2. 영광의 소망이신 그리스도가 곧 하나님의 비밀이심을 세상에 알렸던 바울
하나님의 비밀이셨던 그리스도는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셨던 것입니다.
이 비밀은 그의 택하신 백성들에게 나타난바 되었고 지금도 택함을 입지 못한 자들에게는 감추어진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이 하나님의 비밀을 바울은 이방인들에게 전파하기 위하여 그의 생애를 그리스도를 위하여 드렸던 것입니다.
그는 이 비밀이 이방인 가운데 풍성케 하기 위하여 그의 생애를 드렸던 것입니다.
이 비밀은 모든 믿는 자들 가운데 계시는 분이십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이 영광의 소망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이미 그들은 이 영광의 소망이 주어졌지만 아직 희미하여 그것을 붙잡으려고 좇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은 이 소망을 바라보며, 그리스도의 부활의 몸을 입기 위하여 그날을 소망하게 하신 것입니다.
3. 성령의 역사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기 위한 바울의 수고
바울이 전한 것은 곧 이 비밀이었으며, 이 비밀은 곧 그리스도이시며,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행하신 십자가의 도를 전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믿는 자들을 완전하게 세우는 일이 곧 바울의 사역이었습니다.
믿음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약속된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살게 하기 위한 일이었습니다.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했던 사도 요한의 증거처럼, 믿음 가운데 약속된 소망을 바라보는 성도들에게 인내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격려하며 그들을 세우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를 위하여 바울도 자기 속에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한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그리스도를 만을 전하기 위하여 자신의 삶을 번제와 같이 드렸던 종이었습니다.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오신 그리스도는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졌던 하나님의 비밀이심을 온 세상에 알리는 일이 그의 일이었습니다.
그는 이 일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는 열정을 가지고 자신을 희생시켰던 종이었습니다.
그의 열정은 유럽은 물론 로마를 변화시켰고 온 세계에 복음이 전파되는 원동력이 되는데 큰 역할을 감당해 내었던 하나님의 일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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