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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 화평 (잠 16:4~6)

말씀하시는 성령

by James S. S. Jung 2008. 8. 2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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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 화평 (잠 16:4~6)


  세상에는 용서하지 못하고 사는 일이 많습니다.
  그로 인하여 화평을 이루지 못하고 생을 마감하거나 화목이 무엇인지도 맛보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과연 인생이 진정한 용서를 맛볼 수 있는가?

  또한 그 용서를 맛보는 자에게 과연 화평이 주어지는가?
 

1. 어떤 역할에 적합하게 창조하신 만물

  하나님은 그 쓰임에 합당하게 모든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해와 달, 그리고 별(일월성신) 역시 하나님이 의도하시는 대로 그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습니다.
  물도 땅에서 수증기가 되어 하늘에 올라 구름이 형성하고 다시 구름이 비가 되어 땅으로 돌아옵니다.
  바람도 지구상의 기후를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사람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쓰임 받게 하신 악인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다양한 재능과 선택을 가지고 태어나 서로 다른 취향을 따라 여러 가지 직업과 함께 다양한 일들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인간의 수고는 결국 인류를 위한 봉사가 됩니다.
  사람은 선한 일에 쓰임 받는 자가 되어야 복된 사람입니다.
  특히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위하여 쓰임 받아야 합니다.
 

2. 인간이 지녀서는 안 될 교만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것이 교만이며 이러한 교만을 하나님은 미워하십니다.  
  이들이 서로 손을 잡고 하나님의 뜻을 대적할지라도 하나님의 형벌을 면할 수 없게 됩니다.
  인간이 서로 힘을 합하여 하나님을 대적한 사건이 곧 바벨탑입니다.
  오늘날 인간의 과학문명이 곧 바벨탑과 유사하다고 봅니다.
  이 시대를 사는 모든 인간은 과학문명을 등지고 살 수 없는 연약한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과연 현대인이 원시인처럼 살라고 한다면 얼마나 살 수 있는지를 살펴보면 그 해답은 분명합니다.
 

3. 인간의 죄를 용서 받는 길과 악에서 떠나는 길

  인간의 죄는 인간의 수고와 노력으로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의를 통하여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오직 그 아들을 아낌없이 십자가에 달리게 하셨던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증거 했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용서 받을 수 있습니다.
  인간이 악에서 떠날 수 있는 길은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분의 뜻을 좇는 자만이 악에서 떠나 영원한 평안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 한 인생의 멋진 삶
  ‘마지막 강의’라는 책의 주인공이면서 저자인 랜디 포시와 그의 부인 재이 그리고 세 자녀를 둔 한 가정의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카네기 멜론 대학교수인 랜디 포시는 대학교수, 컴퓨터과학자, 아버지, 친구, 형제, 맨토 등의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 오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는 췌장암이라는 진단을 받게 되고 일차 치료가 실패하여 시한부인생이라는 선고를 받게 됩니다.
  그 후 그의 결단과 삶의 이야기가 책으로 엮어졌습니다.

  대학으로부터 강의를 부탁받은 제목은 “여정,” “개인적인 삶”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최종적으로 시한부인생을 살아야하는 그의 입정에서 “죽음”이라는 단어를 다루어야할 입장인데도 그는 자신의 세 아이에게 물려줄 유산으로써의 ‘마지막강의’를 준비합니다.
  그 강의 제목은 “당신의 어릴적 꿈을 진짜이루기”라는 제목으로 정하고 강의에 임합니다.
  한 해 동안 취장암 진단을 받는 미국인이 37,000명 정도입니다.
 

  죽음이라는 문턱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요?
  죽음이라는 현실에 대한 두려움입니까?
  그 죽음 앞에 남겨지게 될 아내와 세 자녀에게 내가 마지막까지 할 수 있는 일이 과연 무엇인가?

  우리는 자신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인생에게는 하나님의 용서와 화평이 필요합니다.
  그 하나님의 용서와 화평의 사자로써 우리는 세상 즉 나의 가정 그리고 나의 이웃들에게 진정한 용서와 화평을 위하여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발견하고 하루하루를 살아가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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