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7: 12 생명을 보호하는 지혜
인간의 마음을 고통스럽게 하는 것은 돈으로부터 오는 염려와 근심입니다. 인간이라면 예외 없이 돈을 싫어할 사람이 없습니다. 돈은 인간의 삶을 윤택하게 합니다. 그러나 그 돈으로부터 얻게 되는 평안과 기쁨은 결국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일들로부터 미혹을 당하게 될 것이며 결국은 돈으로부터 주어지는 여러 가지 즐거움을 좇게 될 것입니다.
1. 지혜와 돈
지혜도 사람을 보호합니다. 돈도 사람을 보호합니다. 그러나 돈이 사람을 보호하는 기간은 세상에 있을 동안만입니다. 그러나 영원히 보호하게 될 것은 돈이 아니라 지혜입니다. 지혜를 얻은 자는 자기 의 생명을 보호하게 되지만 돈은 육신만을 보호하게 됩니다. 돈은 육신을 위한 즐거움과 평안을 주게 됩니다. 물론 육신을 위한 보호도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영원할 수 없습니다.
2. 지혜를 얻은 자는 그리스도의 평안을 얻게 됩니다. - 골 3: 15
그리스도의 평강이 그 마음을 주장하게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평강을 위해 한 몸으로 부르신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는 것은 곧 하나님의 뜻입니다. 우리가 하나가 되는 것은 그리스도의 평강을 얻기 위한 일입니다. 그 평강은 세상이 주는 평강이 아닙니다. 세상에서 우리가 환난을 당할 때에 담대하게 하시기 위한 평강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얻은 자들은 감사하는 자기 됩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그로 하여금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게 하며 자신을 의지하던 길을 멈추고 하나님 앞에 감사하는 자가 되며 오직 하나님의 뜻을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가 됩니다.
3. 돈을 사랑하는 것은 일만 악의 뿌리라고 했습니다. - 딤전 6: 10
돈을 사랑하는 자들은 일만 악의 뿌리로부터 유혹을 당합니다. 그 미혹을 당하는 자들은 믿음을 떠나게 됩니다. 근심하게 됩니다. 날마다 돈과 관련된 근심이 그를 사로잡게 합니다. 하루하루 근심과 염려로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자유를 빼앗아 가려고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평강을 노략질 하려 합니다. 그 근심이 자신을 찔러 고통 받게 합니다. 때문에 하나님과 돈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냐? 돈이냐? 그 둘 중하나를 택하라고 하십니다.
돈을 사랑하는 자는 육신을 좇는 자가 되고 말 것입니다. 생명으로부터 멀어지는 삶을 추구하게 될 것입니다. 결국은 일만 악의 뿌리라고까지 경고하신대로 사망에 이르게 되고 말 것입니다. 하나님을 먼저 사랑하고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좇는 자들에게는 이 모든 것 즉 돈으로 인하여 주어질 것들을 누리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먼저이고 그 뒤에 따르는 돈에 의한 복을 누리는 지혜로운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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