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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주권 (잠 16:7~9)

말씀하시는 성령

by James S. S. Jung 2008. 8. 2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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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주권 (잠 16:7~9)


  인간은 과연 자기 마음대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가?
  
  아무도 그 답을 할 자는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자기 마음에 세웠던 계획을 성취하는데 있어서는 어떠합니까?

  그 역시 아무도 답을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권에 속한 일이기 때문이다.
 

1. 세상에서 화평을 누릴 수 있는 길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는 그의 원수와도 더불어 화목을 이루게 하십니다.
  인간의 행위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인간으로써 마땅히 행할 일입니다.
  인간의 자기중심적인 삶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인간의 육의 욕심이 곧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타락한 이후 인간의 지식과 경험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역사만을 남기고 있습니다.
  인간이 화평할 수 있는 길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순종할 때 비로소 가능합니다.
 

2.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소득이 아닌 마음

  인간은 소득이 넘치면 그것을 하나님의 뜻대로 관리하기가 버거워집니다.
  그 이유는 인간의 내면에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원하는 마음이 있는가하면 영의 생각보다 육의 소욕을 좇게 됨으로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그 육신 속에 있는 죄의 법이 그를 사로잡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적은 소득일지라도 의를 겸하게 되면 많이 소득을 가지고 불의를 겸하는 것보다 낫다고 했습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은 소득이 많고 적음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마음에 하나님을 의지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3. 마음으로 계획한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

  사람들은 마음으로 자기 길을 계획하게 됩니다.
  그러나 인간의 발걸음은 하나님이 인도하십니다.
  날아가는 새도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면 떨어지지 않는 것처럼 하나님의 뜻에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인간은 단지 씨를 뿌리고 물을 주며 가꿀 수는 있어도 그것이 열매를 맺기까지 성장과 결실하기까지 역사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이십니다.
  인간이 계획했던 모든 일이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면 우리가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는 모두 알고 있는 바입니다.
  우리가 원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며 오직 하나님의 뜻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마음에 새기며 우리의 계획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지를 먼저 검토해야 할 것입니다.

  과연 하나님이 자신의 삶의 주인 되심을 인정하면서도 나는 과연 하나님께 맡기며 살아가고 있는가?
  과연 하나님은 내 생애 가운데 어떤 위치에 서 계시는가?
  과연 나는 그분의 뜻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그분이 나를 통하여 행하고자 하시는 일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는가?
  만일 이러한 질문들에 대해 고민해 본 적이 없다면 심각한 상태에 놓여 있음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질문을 했던 경험이 있거나 하고 있다면 그는 하나님의 사람임이 분명합니다.
  그에게는 머지않아 하나님이 자신을 통하여 이루어 가시는 일들을 경험하게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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