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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백성과 거룩한 삶

말씀하시는 성령

by James S. S. Jung 2008. 8. 16.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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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 13: 1~31 하나님의 백성과 거룩한 삶

 

느헤미야가 한 일은 무슨 일인가? 오늘날 크리스천들에게 어떤 교훈을 주는가? 크리스천들이 그들의 삶 가운데 반드시 해야할 일은 무엇인가?

 

1. 모세의 책을 낭독하여 백성들이 듣고 성전을 구별함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을 하나님의 회중에 들어오지 못하게 했습니다(느 13: 1~3).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양식과 물을 거부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도리어 발람에게 뇌물을 주어 이스라엘을 저주하도록 청탁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이러한 행위는 후손들이 알아야 하기 때문에 모세가 그의 책에 기록하여 후손들이 알게 했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후손들은 그들을 하나님의 회중에서 쫓아내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전 골방을 정결하게 했습니다(느 13: 4~9). 느헤미야는 도비야의 세간을 끌어내고 하나님의 전 골방을 정결하게 했습니다. 그곳에는 하나님의 전의 기병과 소제물과 유향을 보관해야 했던 방이었습니다. 그러한 거룩한 방을 도비야 개인이 사용함으로써 거룩한 하나님의 전 골방을 더럽혔기 때문입니다.

 

2.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사람들을 성전으로 다시 불러 모아 그 처소에 세운 느헤미야

레위인들은 그들이 받을 십일조를 받지 못하게 되자 전리(田里) 곧 밭을 경작하여 먹을 것을 얻기 위하여 마을로 나가 살게 되었습니다. 느헤미야는 민장들을 불러 꾸짖고 레위인들을 성전으로 다시 불러 들여 그들에게 주어야할 십일조를 주도록 했습니다. 그리하여 온 유다가 곡식과 새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곳간에 들였습니다. 그리고 셀레먀(제사장), 사독(서기관), 브다야(레위 사람)를 ‘고지기’로 삼았습니다. 하난(밋다냐의 손자 삭굴의 아들)을 ‘버금’으로 삼아 형제들에게 분배하는 직분을 맡겼습니다. 정직한 관리를 세워 이 일이 정당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그 직무를 맡겼던 것입니다.

 

3.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게 했던 느헤미야(느 13:15~22)

예루살렘에 들어와 안식일에 식물을 파는 자들을 경계했습니다. 그들이 팔던 것들은 포도주와 포도, 무화과와 기타 식물들, 물고기와 각양 물건들이었습니다. 그들이 안식일에 성전에 들어와 안식일을 범하는 것을 막기 위하여 그들을 경계하고 안식일이 시작되는 해질녘부터 다음날 안식일이 끝날 때까지 성전을 문을 열지 못하게 했습니다. 따라서 수레를 끌고 성전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오직 사람만이 드나들 수 있게 했던 것입니다.

 

4. 이방인과 결혼한 자들 책망하고 제사장은 그 직무를 해임시켰던 느헤미야

아스돗과 암몬과 모압 여인을 위하여 아내를 삼았습니다. 솔로몬이 지었던 죄를 되풀이했기 때문입니다. 백성들이 이방여인들로 인하여 백성들에게 우상숭배 하도록 했던 그 길을 되풀이 했던 것이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하나(대제사장 엘리아십의 손자 요야다의 아들)가 호롬 사람 산발랏의 사위가 되기까지 했습니다. 느헤미야는 그가 제사장으로써 그 직분을 더럽혔기 때문에 그의 제사장 직무를 해임시키고 성전에서 나가도록 했습니다.

 

느헤미야는 암몬과 모압 사람은 물론 이방사람들을 떠나게 함으로써 성전과 백성들을 정결케 하는 개혁을 시행했으며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에게 반열을 세워 각각 그 일을 맡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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