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기만 했던 하나님의 은혜, 롬 11. 30-36
우리가 얻은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가 갚을 수 있는 수준의 것인가? 하나님이 계신 곳은 인간이 찾을 수 있는 곳인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인간이 알 수 있는가? 단지 인간은 알게 하신 것 이외에는 알 수 있는 길이 없다.
1. 이스라엘의 불순종의 결과(30-32)
1) 전에 순종치 않던 이방인이 순종하게 되었습니다.
전에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지 않던 민족들이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며 그분의 뜻대로 살 수 있는 은총을 입게 되었습니다.
2) 이방인을 통하여 이스라엘로 하여금 긍휼하심을 입게 하십니다.
이방인들로 인하여 그들에게 다시 복음이 증거 되게 하실 것이며 그들도 함께 하나님의 은총을 입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 때가 되면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입게 될 것입니다.
2.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31-34)
1) 하나님의 판단은 인간이 측량할 수 없는 수준의 것입니다.
인간은 피조물로써 인간에게 허락된 수준의 지혜로 하나님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인간을 찾으시고 구원하시는 그 하나님의 역사와 그 은혜를 입지 못하면 하나님께 돌아갈 수 없는 인간의 비천한 현실만을 인식할 수 있습니다.
2) 하나님의 길은 찾을 수 없습니다.
인간은 인간세계에 한정된 공간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또한 인간세계에 창조하신 시간을 멈추게 할 능력을 갖고 있지 못합니다. 인간은 연습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단지 지나가게 세월을 뒤로 한 채 반성과 아쉬움을 뒤로 하며 미래의 시간을 좇아갈 뿐입니다.
3. 갚을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35-36)
1) 우리가 입은 은혜는 우리가 먼저 무엇을 드린 일이 없을 때 입은 은혜입니다.
인간은 하나님께 아무것도 드릴 수도 없으며 또한 드린 일이 없을 때 모든 것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것 밖에 없습니다. 또한 하나님께 받은 은혜는 인간이 갚을 수 있는 빚이 아닙니다.
2)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께로 돌아갑니다.
만물이 주로부터 나왔으며, 또한 주에게로 돌아갑니다. 인간 세계는 모든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왔으며 하나님이 주신 것이며 또한 하나님이 그 마지막을 계획하고 계십니다. 단지 인간은 그날을 기다릴 뿐입니다. 이것이 인간에게 이내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인간이 갚을 수 없는 수준의 것이었습니다. 단지 받았을 뿐 인간이 갚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인간은 하나님 앞에 겸허히 그분의 뜻대로 사는 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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