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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전하는 아름다운 발

말씀하시는 성령

by James S. S. Jung 2008. 6. 15.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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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전하는 아름다운 발, 롬 10.14-15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각자 나름대로 무슨 일들을 계획하고 그것을 실천에 옮긴다. 다양한 삶의 모습들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오늘 성경에서 분주히 움직이는 사람들 가운데 아름다운 발이 있다고 말한다. 그 발은 어떤 일을 하는 사람들의 발을 의미하는가? 오늘은 이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한다.

 

1. 복음을 전파하는 자의 발이 아름답다고 말한다.

전파하는 자가 있어야만 그 복음을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만일 복음을 전하는 자가 없다면, 많은 사람들은 그 복음을 들을 수도 없을 것이다. 또한 복음을 듣기는 들어도 그것이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 사람에게는 그 복음을 가르치고 해석해 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복음을 듣지도 못한 자가 그리스도를 알 수도 믿을 수 없기 때문이다. 복음을 듣지 못하면, 그 복음이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며,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을 수도 없다. 복음은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능력이며, 그 능력이란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총을 입게 함으로써 하나님의 자녀에게 주시는 양자의 영을 받게 되는 것이다. 양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게 될 것이며 그에게는 현 세대에서 여러 가지 고난을 당한다할지라도 미래에 주어질 구속의 몸을 바라보며 이 세상의 여러 환난 가운데에서도 승리할 수 있게 된다.

듣지도 않아 믿어야할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기 때문에 그 이름을 부를 수 없게 된다. 복음을 듣지도 못한 사람은 믿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기 때문에 결국 그는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부를 수도 없게 된다. 따라서 복음을 전파해야할 사람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하나님은 오늘도 그 복음을 전할 자를 찾고 계신다. 이 복음을 위하여 일하는 자들의 발이 아름답다고 말씀하셨다.

 

2. 복음을 전파하는 자의 진정성은 매우 중요하다. 그것은 곧 그의 정체성을 말한다.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자들만이 하나님의 뜻대로 그 복음을 전할 수 있다. 만일 하나님께로 보내심을 입지 않은 자라면 그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자기 말을 전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복음을 전하는 자는 반드시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자라야만 한다. 만일 스스로 자기 말을 전하는 자들은 거짓된 교훈을 전하며 가르치는 자들이다.

하나님이 보내시지 않았지만, 자기의 생각대로 주의 일을 한다고 나선다면 그는 주의 일을 핑계 삼아 자기 일을 도모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람은 결국 다른 사람은 구원에 이르게 하고 자신은 버림받을 수도 있으며 다른 사람까지도 멸망으로 인도하는 위험한 거짓교사요 거짓선지자가 되고 말 것이다.

 

3. 복음을 전하는 발이 왜 아름답다고 했는가?

좋은 소식을 전하기 때문이다. 인간에게 좋은 소식이란 죽은 영혼을 살리시는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죽은 자 가운데 다시 산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들이 되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절망과 좌절가운데 낙심한 자에게 미래의 희망을 주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환난을 당할지라도 인내함으로 승리하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기 때문이다. 실망과 좌절로 고통당하는 인간에게 희망을 가져다주는 일이야말로 가장 아름다운 일이기 때문이다.

 

복음을 전해야한다. 복음을 전하는 일이 곧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일이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로운 역사를 통하여 죄인을 구원하시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의는 곧 그리스도이시며 그리스도는 곧 믿음의 대상이며, 그 내용이며, 약속이며, 크리스천의 삶의 모든 것이기 때문이다. 이 복음은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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