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의 특권과 책임 롬 2.17-29
한국교회 내에 진정한 크리스천은 과연 몇 명이나 될까? 왜 이러한 질문을 해야만 되는가? 거짓이 난무한 이 시대 진실을 찾기가 어렵다. 인간의 양심은 무뎌질 대로 무뎌진 것 같다. 어떤 삶이 진정한 크리스천임을 입증할 수 있는가? 본문에는 그러한 질문을 던지게 하고 있다.
1. 소경과 같은 어리석은 크리스천
1) 자신의 신앙과 은혜를 자랑하는 모습
우리는 자신의 신앙을 자랑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또한 자신이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자랑한다. 왜 그럴까?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하나님의 사랑을 더 받고 있다고 보기 때문인가? 아무튼 진정한 크리스천을 찾기에 어려운 시대임이 분명하다.
2) 지식과 진리의 규모대로 살지 않는 모습
많은 크리스천이 있지만 진리의 규모 즉 분별력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가? 자신의 신앙과 은혜 아래 산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하나님의 은혜는 값없이 주신 것인데 그것은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은혜이다. 하지만 그 은혜를 입는 사람은 극히 적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과연 은혜를 입은 하나님의 자녀답게 규모 있는 삶을 추구해야 할 것이다.
2. 말씀에 순종치 않는 크리스천
1) 은혜를 자랑하던 자의 위선적인 삶
자신의 은혜만을 자랑하며 더 이상 신앙의 진보는 물론 변화가 없는 옛사람의 모습대로 하루하루 살아간다면 그는 분명히 위선자일 것이다. 우리는 자신에게 주어진 은혜가 자랑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 은혜 받은 사실을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릴 수는 있어도 그 받은 은혜를 자랑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2)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는 결과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는 일은 무엇인가? 하나님은 가리 우고 자신을 드러내는 것을 말한다. 자신의 신앙과 자기가 받은 은혜만을 자랑하되 그 은혜를 주신 분과 그분이 자신에게 주신 은혜를 인하여 감사와 찬양을 드려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 하나님을 말하지 않고 자신은 받은 은혜를 인하여 하나님이 자신을 그만큼 사랑하신다는 사실만을 드러내려는 시도를 한다면 그는 분명히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는 일이다.
3. 진정한 크리스천
1) 거짓된 크리스천임을 증거 하는 불순종
만일 우리가 크리스천이라면 그는 자신의 몸에 그리스도의 흔적이 있어야 할 것이다. 우리 몸의 그분의 흔적을 지닌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크리스천에게는 그 받은 은혜와 함께 책임 또한 주어진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자신의 생각대로 살아간다면 그는 진정한 크리스천이 아닐 것입니다.
2) 말씀에 순종하는 자만이 진정한 크리스천
우리에게는 은혜와 함께 책임과 의무가 주어져 있습니다. 그것은 곧 순종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게 하신 것입니다. 자기의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뜻에 따라 순종하는 삶을 말합니다. 인간의 지식과 경험은 하나님의 뜻을 대신하려합니다. 이것이 곧 인간을 불순종의 길로 인도합니다.
크리스천이라면 하나님의 뜻대로 모든 것을 생각하고 순종해야 합니다. 자신의 생각은 물론 경험에 의해 옳다고 판단이 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에 옳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그 모든 것을 버려야 합니다. 이것이 진정한 크리스천입니다. 한국사회 역시 신뢰할 수 없는 지도계층의 모습은 새로운 희망을 품게 합니다. 교계는 물론, 국가와 사회의 지도계층의 정신적 변화만이 건강한 사회로 회복할 수 있는 원동력입니다. 한국교회 역시, 지도계층의 건강한 신앙과 그들의 생활윤리의 회복만이 한국교회를 부흥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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