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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밖에 있는 세계 롬 1.18~32

말씀하시는 성령

by James S. S. Jung 2008. 3. 30.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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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밖에 있는 세계 롬 1.18~32

 

그리스도 밖에 있는 세계 즉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하시기전 본래의 인간세계를 살펴보면 과연 그들은 어떠한가? 성경은 그들의 세계를 무엇이라고 말하는가? 과연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구원이 필요 없는 세계인가? 로마서 안에서 밝히고 있는 인간세계에 대해 우리는 분명하게 정의를 내릴 수 있어야 합니다.

 

1. 경건치 않는 자들에게 임할 하나님의 진노의 원인

1) 불의로 하나님의 진리를 막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악한 생각과 행동은 하나님의 진리를 가로막는 수단이 되었습니다. 인간의 생각과 인간이 만든 세계문명은 하나님을 거부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좇지 않습니다. 도리어 인간의 생각대로 살아갑니다. 하나님 없이 인간의 생각대로 살아가는 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2)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것이 인간의 마음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인간의 마음속에서는 하나님이 주신 영이 있습니다. 그 영은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창조된 것입니다. 육은 흙으로 지어졌지만 그 육체 속에 있는 영은 영원히 살 수 있는 존재입니다.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없는 그 영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것입니다. 그 영은 지정의적인 인격체입니다. 즉 지성과 감정 그리고 의지 곧 분별력 있는 행동을 말합니다. 그러 나 그 영이 어두워져 하나님을 볼 수 없게 된 것입니다.

 

2. 진리를 바꾸어 거짓된 것으로 바꾼 죄

1)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짐승과 버러지 형상으로 바꾼 것을 말합니다.

인간은 하나님을 볼 수 없는 상태로 부패해 버린 나머지 하나님을 찾지 못하고 하나님의 자리에 자기 마음대로 지정한 것들을 하나님 보좌 앉게 함으로써 실제로는 그 하나님이 자기보다는 낮은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내게 복을 주면 계속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그렇지 않으면 헌신짝처럼 버리는 대상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이것은 곧 자기가 그 우상보다 높은 위치에 있으면서 자기가 인정하면 신이고 인정하지 않으면 신이 아닌 그러한 존재를 하나님처럼 섬겨왔던 것입니다.

 

2)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며 섬기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하나님은 우리가 인정해야만 하나님이 되시고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아니신 그런 분이 아닙니다. 우리가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지 하나님은 본래 하나님이셨으며 영원토록 변함없는 분이십니다. 그러함에도 하나님보다 피조물을 더욱 경배하며 섬기는 죄를 지은 것입니다.

 

3. 마음에 하나님두기를 싫어하는 자들이 짓는 죄

1) 마음의 죄들

탐욕, 시기, 악의, 미움, 우매한 자 등 마음속에 감추어진 행동으로 나타나지 않았지만 마음에 죄를 품게 되는 것들을 말합니다.

 

2) 행함으로 나타난 죄의 결과들

살인, 추악, 수군수군함-비방, 자기자랑, 교만, 분쟁, 사기, 부모거역, 배약, 무정한 자, 무자비한 자 등 마음에 품었던 죄로 인하여 이미 행동으로 옮겨 드러난 죄들을 말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행동으로 드러난 죄만을 지적하지 않았습니다. 마음으로 품은 죄 역시 행동으로 옮긴 죄와 동일시했습니다. 이처럼 인간의 마음과 행실에서 찾을 수 있는 죄들을 나열해 볼 때 나는 죄인이 아니라고 말할 사람이 과연 있는가? 모든 인간은 다 죄인이라고 로마서는 분명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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