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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義를 드러낸 크리스천의 죄 롬 3.1~8

말씀하시는 성령

by James S. S. Jung 2008. 4. 5.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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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義를 드러낸 크리스천의 죄 롬 3.1~8

 

과연 크리스천이 되었다하여 죄로부터 자유 할 수 있는가? 아무도 그 사실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크리스천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믿지 않는 사람들과 별반 다를 게 없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과연 이렇게 살 수 밖에 없는 그 곤경에 처한 인간의 현실은 무엇인가?

 

1. 크리스천의 유익

1)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진리 가운데 거하는 삶

크리스천이 다른 점은 말씀을 통하여 진리이신 그리스도 안에 살고 있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리스도 밖에 살고 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은 곧 우리가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에서 제외되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사실 역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약속된 하나님의 구원을 믿기 때문이다.

 

2) 세례를 통하여 공적으로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을 가진 존재

우리는 삼위 하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은 후에 교회에서 공적으로 선포된 존재이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십자가의 보혈의 은혜로 죄를 용서받은 사실과 우리가 이제 죄의 종이 아닌 하나님의 종이 된 사실을 알고 있다. 따라서 죄의 종노릇하던 삶을 떠나 하나님의 종이 걸아가야 할 길을 걸어가야만 한다.

 

2. 변함없는 하나님

1) 순종의 본을 보이신 그리스도

그리스도는 죽기까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셨던 하나님의 종이셨다. 순종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신 분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 지를 보여주신 분이다. 우리가 순종해야할 이유는 곧 그리스도께서 우리가운데 남기신 일을 위한 것이다. 그 일은 곧 성령께서 순종하는 자들 가운데 역사하시며 우리를 돕고 계신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땅 끝까지 전해야할 복음의 일군이다. 이 일은 모든 크리스천들에게 맡기신 일이며 누구는 하고 누구는 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 일이 아니다.

 

2) 인간의 불의가 하나님의 義를 드러냄

인간의 불의함이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한 것이다. 오늘날도 그리스도를 거부하는 자들은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구원으로부터 제외된 존재가 되었다. 만일 그들을 또 다시 구원하기 위해서는 그리스도께서 다시 한 번 더 십자가에 달려 죽으셔야만 하기 때문이다.

 

3. 공의로운 하나님의 심판

1) 인간의 죄를 드러낸 하나님의 義

인간이 얼마나 타락한 존재인지를 드러내신 분이 그리스도이시다. 인간의 죄는 인간이 곤경에 처한 사실을 알게 하시기 위하여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오신 것이다. 자신을 드러내시며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라고 하셨다. 그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사실을 온 세상에 드러내신 것이다. 어둠에 있었던 어리석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빛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하시는 은총을 입게 하신 것이다.

 

2) 하나님의 공의를 외면하는 자들에게 임할 심판

이처럼 빛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외면한다면, 그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면할 수 없게 된다. 그리스도는 인간의 마음을 비추어 진리를 알게 하고 복음을 통하여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깨닫게 한다. 그러나 그들은 마음의 문을 닫고 불평과 불만을 일삼고 있다. 하나님의 뜻을 대적하는 이들의 행위는 곧 그들이 행하는 그 일로 인하여 하나님의 심판을 자기들의 머리위에 채우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그리스도는 아신다. 마음에 원하는 그것은 하지 않고 도리어 자기 마음속에 또 다른 법에 의해 지배당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크리스천의 현실이며 선한 싸움을 싸워야 하는 존재이다. 바울은 날마다 너희 구원을 이루어가라고 했던 것도 바로 이러한 점을 알고 권고하고 있다. 믿음오로 구원은 시작되었지만 여전히 내 속에서는 죄의 세력으로부터 지배당하고 있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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