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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목자 되신 여호와

말씀하시는 성령

by James S. S. Jung 2008. 3. 1.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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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목자 되신 여호와, 시 23:1~6



 인간은 항상 무엇인가 부족함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왜 항상 만족함을 얻지 못하며 살아야만 합니까? 과연 인생에 만족함이 있을까요? 저마다 육체의 욕망을 인하여 마음 아파하며 괴로움과 근심과 염려로 인하여 상한 심령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아픔의 끝은 어디 즈음 있을까요? 이러한 심령을 치유할 수 있는 길은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 이 물음에 대한 해답을 얻고자 합니다.

  

1. 여호와 하나님은 인생으로 하여금 부족함이 없게 하시는 목자입니다.

 1) 육신의 양식을 풍족케 하시는 목자입니다.

  여호와는 그들의 양을 푸른 풀밭으로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먹을 것을 인하여 근심하십니까? 여호와 하나님께 간구하십시오. 목이 마르십니까? 여호와 하나님께 간구하십시오, 반석에서 물이 나게 하셨던 분이십니다.


 2) 영혼을 소생케 하시고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목자이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어리석고 무지한 영혼을 일깨우시는 분이십니다. 인간에게 생명을 주시고 거두시는 분께 경배와 찬양을 드리지 못하는 인간을 거듭나게 하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찾지도 않고 감사치도 않았던 인간을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의의 길이란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루어 놓으신 십자가의 길입니다. 십자가의 희생이 없이는 그 누구도 죄를 용서받지 못했던 것을 이제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믿는 자들의 죄를 용서하신 것입니다.

 


2. 여호와 하나님은 일생동안 승리하게 하시는 목자이십니다.

 1)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는 목자이십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와 같은 세상을 살아갈 때에 우리가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곧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인도하시고 보호하신다는 사실을 믿기 때문입니다. 죽으면 죽으리라는 믿음으로 살아가다 보면, 자기를 죽이면 다시 살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입게 됩니다.


 2) 여호와하나님은 원수의 목전에서 우리에게 상을 차려주시는 목자이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기름을 우리의 머리에 부으시는 분이십니다. 그 기름은 곧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용서 받았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양자가 되었음을 선포하는 의식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항상 그 주어진 잔이 넘치게 하십니다.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 줄 수 있을 만큼 넘치게 하십니다.


3. 여호와하나님은 선하심과 인자하심으로 인도하시는 목자이십니다.

 1) 일생동안 나를 보호하시는 목자이십니다.

  우리에게는 배를 고를까봐 근심하며 하루하루 살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몸이 아파 죽고 싶을 만큼 힘겨울 때도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보다 못난 것 같아서 배가 아플 때도 있었습니다. 심지어 ‘사촌이 땅을 사도 배가 아프다’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무엇인가 부족한 존재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러한 인간을 용서하시고 하나님나라에 이를 때까지 나를 인도 하시며 보호하시는 분이십니다.


 2)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게 하시는 목자이십니다.

  우리가 장차 가야할 곳은 영원한 하나님나라입니다. 이 세상은 잠깐 머물러 있는 곳입니다. 우리의 몸이 잠깐 세상에 있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의 양이 아니라면 그것은 심각한 상태에 놓인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몸은 세상에 있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은 몸입니다. 세상에 속한 육체가 있는데 그들은 육체의 욕심대로 살다가 하나님의 부르심과 구원을 외면하며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며 살다가 세상에서 멸망 받게 될 육신들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세상에 있는 동안 여러 가지 시험과 환난과 고통과 역경을 당한다할지라도 끝까지 인내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영원한 하나님나라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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