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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 시 139:1~24

말씀하시는 성령

by James S. S. Jung 2007. 9. 9. 00:22

본문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 시 139:1~24

 

여호와 하나님은 인간을 감찰하시며 아시는 분이시다.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는 분이시다.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는 분이시다. 여호와는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는 분이시다.

이러한 하나님 앞에 선 인간은 과연 숨을 곳이 있는가? 아담이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숨었던 것을 우리는 알 수 있다. 그러나 아담 역시 하나님의 부르심에 얼굴을 들지 못하고 두려워 숨었던 것이다. 하나님의 법을 거역했던 그 죄 때문에 자신을 하나님으로부터 분리시키려는 의도를 지닌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하나님을 떠나서는 독립적으로 행동할 수 없는 연약한 존재임을 우리는 에덴동산에서부터 아담의 행동에서 찾아볼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정직한 영이 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본다.

 

1. 주의 낯을 피할 수 없는 인간

1) 인간의 전후를 두르시며 안수하신 하나님

하나님은 너무 기이하신 능력을 지니신 분으로 인간이 능히 미칠 수 없는 영역에 계시는 분이시다. 인간의 주의 신을 떠나 갈 곳이 없는 연약하고 유한한 존재이다. 과연 주의 얼굴을 피하여 숨을 곳이 있는가? 이 세상에서는 하나님의 얼굴을 피하여 숨을 곳이 어느 한 곳도 없는 것이다.

 

2) 계시지 않는 곳이 없으신 하나님

하늘에 올라갈 지라도 그곳에 계실 것이며 음부에 내려갈 지라도 그곳에 계실 하나님이시다. 새벽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할지라도 곧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실 것이다. 흑암이 나를 덮고 나를 두른 빛은 밤이 되리라 할지라도 주에게는 흑암이 숨기지 못하며 밤이 낮과 같이 비취나니 주에게는 흑암과 빛이 일반인 셈이다.

 

2. 주께서는 내가 조성되기 전부터 나를 아신 분이심

1)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그리스도인의 영혼들이 알게 됨

주께서 인간의 장부를 지으시고 그의 모태로부터 인간을 지으신 분이시다. 그러므로 주께 감사하는 것은 우리를 지으신 것이 ‘신묘 막측’하시기 때문이다. 또한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우리의 영혼이 잘 알고 있는 바이다.

 

2) 인간이 은밀한 데서 지음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 받음

인간의 지음 받을 때에 그 형체가 주의 앞에서 숨기우지 못하였다. 그리고 그 형빌 이루기 전에 주위 눈이 그 지음 받은 자를 보았고 그가 태어나기로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던 것이다.

 

3. 헤아릴 수 없는 주의 뜻

1) 주의 생각이 보배롭고 그 수가 많아 헤아릴 수 없다.

인간이 주의 생각을 세어보려 해도 바다의 모래보다 많고 자다 깰 때에도 오히려 주와 함께 있는 존재이다.

 

2) 인간의 간구해야할 기도에 대한 교훈

주여 나를 살피셔서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시고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 하여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시편의 기자처럼 우리는 우리의 원수에 대하여 기도하되 하나님께서 신원해 주실 것을 위하여 기도해야 한다.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는 분이다. 내가 조성되기 전부터 나를 아셨고 내 이름을 생명록에 기로하신 분이시다. 그분은 나의 모든 생각과 행위를 아시는 분이시며 내가 거하는 모든 곳에서 나와 함께 하시며 나를 인도하시는 분이시다. 그러므로 우리는 정직한 영을 지녀야 한다. 우리가 어느 곳에서 무엇을 할지라도 그분의 뜻을 좇으며 그분이 인도하시는 길로 가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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