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의 제사 (히 13.8~16)

그리스도인이 드릴 수 있는 입술의 열매는 곧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일입니다. 그분을 증거하며 그 이름을 높이는 일이 입술의 열매입니다. 그분의 이름을 높이며 그분이 행하신 십자가 사건을 전하십시오. 이것이 그분을 증거 하는 것이며 그분을 이한 입술의 열매입니다. 과연 우리가 이 세상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선하고 거룩한 일 역시 그의 이름을 증거 하는 일일 것입니다.
1.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그리스도
1) 하나님의 은혜로 마음을 굳게 하라하셨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동일하신 하나님을 믿고 그를 의지하며 사는 것입니다. 그분을 의지하는 것은 곧 그분은 영원토록 변함없이 동일하시기 때문입니다. 만일 그분의 마음이 조석으로 변한다면 우리의 믿음은 헛것이 되고 말 것입니다. 그러나 그분은 영원토록 동일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믿고 따르는 것입니다.
2) 식물로 말미암아 행하는 자는 유익을 얻지 못할 것이라 하셨습니다.
만일 우리가 믿는 신앙이 식물 때문이라면 그 믿음은 위험스러운 일이 되고 말 것입니다. 왜냐하면 만일 그의 재산이 한 순간에 사라지게 된다면 그는 식물을 의지하여 여호와를 찾는 믿음을 가졌기 때문에 그 식물이 사라지는 순간 그 믿음도 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믿음은 가장 위험한 믿음입니다.
3) 그리스도께서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하게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그리스도는 자신의 피로 백성들을 거룩하게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시고 죽으셨습니다. 이것은 마치 하나님께 번제로 드려진 짐승의 재가 영문 밖에서 불 태워져 버림을 받는 것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인 역시 영문 밖으로 고난의 길을 걸어가야 할 것입니다.
2. 입술의 열매를 맺으라하셨습니다.
1) 그 능욕을 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입술의 열매를 맺는 길은 역시 영문 밖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육체적인 영화보다는 영문 밖에 버려지는 마음으로 자신을 낮추어 썩어지는 밀알이 되어 많은 사람을 부요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우리는 그 길을 걸으면서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것이 곧 우리의 입술의 열매가 될 것입니다.
2) 이 세상에는 영구한 도성이 없기 때문에 오직 장차 올 것을 찾으라하신 것입니다.
세상에는 영구하게 보존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만일 있다면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택함을 입은 하나님의 자녀들뿐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들이 속한 나라가 이 세상이 아닌 하나님나라입니다. 이 세상은 잠시 죄인이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간입니다. 만일 우리에게 이 일생이라는 기간을 남겨 두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구원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없는 비천한 존재가 되어버렸을 것입니다.
3)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제사는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일입니다. 그분의 이름을 높이며 그분의 이름을 찬양하는 것이 곧 찬미의 제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나아가 그분이 보이신 사랑을 실천하는 일입니다. 그분의 이름으로 선을 행하는 일이 곧 찬미의 제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3. 하나님께 드릴 참된 제사로서 선행
1) 선을 행하고 서로 나눠주기를 잊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선을 행하는 일은 서로 돌아보는 일입니다. 서로 나눠주기를 힘쓰는 일입니다. 자신에게 주신 것을 서로 나눔으로서 서로의 필요를 채워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남거나 부족함이 없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만일 나누지 않는다면 남거나 부족하여 생활에 불편함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돌아보며 사랑을 공급하는 일입니다.
2)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고 하셨습니다.
특히 주의 종들을 위하여 순종하고 복종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근심케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하셨습니다. 만일 그들이 근심하게 되면 모든 양들에게 유익하지 않는 일이 되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모님은 저녁 9시만 넘으면 계셔도 안 계신다고 답하고 주무신다고 답합니다. 또 토요일이면 목사님은 만날 수 없게 하시고 사모님이 대신 전달하겠다고 하심으로써 목사님이 주일 준비에만 전념하도록 돕는 아주 악처처럼 보일정도로 목사님을 돕는 사모님도 계셨습니다. 요즘은 이러한 일이 없는 것 같지만 실제로 이러한 규칙을 준수하려고 노력하는 목사님들도 있습니다.
아무튼 우리는 우리의 입술로 찬미의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그 찬미의 제사란 곧 우리의 입술의 열매인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일이며, 또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을 행하며 서로 나눠주기를 힘쓰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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