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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하심을 입은 자 눅 13:22~39

말씀하시는 성령

by James S. S. Jung 2007. 8. 25.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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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하심을 입은 자 눅 13:22~39


 세상은 점점 더 악해져가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사회는 전화를 통하여 사기를 치는 치졸한 사회가 되어버렸습니다. 교회라는 간판을 달고 그리스도를 욕되게 하는 일들이 속속 드러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교회가 돈 벌리기에 좋아 보였는지 70년대 까지는 골목마다 불교마크를 달고 점치는 집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골목마다 십자가를 달고 예수 이름을 빙자 하여 점치는 일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교회가 급성장하면서 돈 되는 일을 찾다가 불교 마크를 달고 점치는 시대가 지나가고 교회가 잘되는 것으로 알고 모여 든 나머지 교회 아닌 곳이 교회처럼 활동함으로서 교회는 혼탁해져버리고 만 것입니다. 이것은 교회 지도자들과 교세에 치중했던 교회들이 자성해 보아야할 문제이기도 합니다. 교회는 많지만 그리스도의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 교회시대에 살고 있는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의 갈등과 그들의 고통을 외면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제라도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대로 순종하며 그분의 뒤를 따르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합니다.


1. 성과 없었던 예루살렘의 전도가 주는 교훈

 1) 각성 각 촌으로 다니시며 가르치셨지만 듣는 자가 적었습니다.

  그들은 구약의 율법에 묻혀서 그 속에 감추진 그리스도가 실체로 오셨지만 그들의 눈은 어두워 그 속에 감추어진 하나님의 은혜는 발견하지 못하고 자신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의식에만 치중할 뿐 그 제사가 지닌 참된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고 사는 자들이었습니다.


 2) 어떤 제자의 질문처럼 구원 얻는 자가 적었다는 점에 귀를 기울여야합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그 실체는 그리스도의 몸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 몸을 위하여 희생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희생하기 보다는 자신은 살고 그리스도를 또다시 죽이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현실을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2.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하신 주님의 교훈

 1)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하셨습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들어가지 못할 자들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집주인이 서서 문을 한 번 닫은 후에는 후에 너희가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며 주여 열어 주소서할지라도 저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너희가 어디로서 온자인지 알지 못하노라할 것이라 하셨습니다.


 2) 이처럼 넓은 길로 다니다가 뒤늦게 깨닫지만 이미 늦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자기가 원하는 길을 걷게 됩니다. 주의 일 역시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면서 주의 일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주의 일은 그분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대부분 주의 이름을 핑계 삼아 자신의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발견하고 아찔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3. 심판의 날 택하심을 입을 자들

 1) 문을 열어달라고 요청하던 자들이 주장하는 일들

  그들이 문을 두드리며 ‘우리는 주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는 또한 우리 길거리에서 가르치셨다’고 말하지만 집주인은 말하기를 ‘너희가 어디로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행악하는 모든 자들아 나를 떠나가라’하실 것이라 하셨습니다.


 2) 그때에 목격하게 될 장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든 선지자들은 하나님나라에 있고 그들은 밖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을 것을 경고하셨습니다. 이때에 사람들이 동서남북으로부터 와서 하나님나라 잔치에 참석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불법을 행하다가 천사들이 택하신 자들을 불러 모은 뒤에는 천국 문이 닫혀 버릴 것입니다. 그 때에 택함을 입지 못하여 천사들이 택하신 자들을 불러 모을 때 자기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할 천사를 만나지 못하는 어리석고 불행한 생을 마감하는 자가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세상에서 아무리 보기 좋은 교회와 부와 명예와 자랑과 즐거움이 과연 천국 가는 것을 보장하는 것들이 되겠는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멸시와 천대를 받으신 분이 주님이십니다. 가진 것을 가지고 자랑하며 즐기며 눈에 보이는 충성스러운 봉사자의 삶 속에 진정 그리스도의 참된 평안이 없다면 그는 헛된 삶을 마감하게 될 것입니다. 자신을 돌아보고 진정 내가 믿음 안에 있는가? 자신을 시험해 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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