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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평케 하신 그리스도

말씀하시는 성령

by James S. S. Jung 2007. 8. 4. 22:54

본문

 

골 1.15~23 화평케 하신 그리스도


 모든 인간은 그리스도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할 신분과 위치에 있는 존재입니다. 인간뿐만 아니라 모든 피조물이 다 그분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그는 만물의 창조자이시며 만물 위에 계시는 분이십니다. 그는 만물 가운데 계시며 만물을 다스리시는 분이십니다. 그가 만물 가운데 행하신 일은 곧 타락한 인간을 구속하셔서 만물 가운데 가장 으뜸으로 창조하셨던 인간을 다시 구원하셔서 인간이 타락하기 이전의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일이셨습니다.


1. 창조주이실 뿐만 아니라 만물보다 먼저 계신 그리스도

 그리스도는 창세전부터 세상이 지음 받기 전부터 계셨던 분이십니다. 곧 그가 만물을 지으신 분일뿐만 아니라 타락한 인간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하여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분이셨습니다. 그는 만물의 창조자이시며 만물을 보존하시고 만물 가운데 동류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분의 다스리심이 만물 가운데 반영되고 있는 것입니다. 만물이 곧 그분의 솜씨를 노래하며 그분의 영광을 선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a.그리스도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십니다. 또한 그분은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분이십니다.

 b.그리스도께서 곧 만물을 창조하셨으며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아 창조된 것입니다.

 c. 그는 만물보다 먼저 계셨고 만물은 곧 그의 통치아래 있습니다.


2. 교회의 머리되시는 그리스도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가 되시기 전에 그는 죽기까지 아버지의 뜻에 복종하신 분이십니다. 그는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신의 생각을 버리고 오직 아버지의 뜻에 복종하시기 위하여 이마의 땀이 피 방울 같이 땅에 떨어질 만큼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셨던 분이십니다. 그는 ‘할 수만 있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시고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를 소원하며 기도하셨던 분이십니다. 그는 십자가상에서 인간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저주를 받으심으로 아버지와의 관계가 단절되었을 뿐만 아니라 육체의 고통까지도 견디어 내셨던 분이십니다. 그 십자가는 가장 흉악한 죄인에게 내려지는 저주의 형틀이었습니다.

 a.그는 죽은 자들 가운데 가장 먼저 나신 분이시며 만물의 으뜸이 되시는 분이십니다.

 b.아버지의 모든 신성의 충만이 곧 그리스도 안에 풍성하게 하셨습니다.

 c. 그는 십자가의 대속으로 화평을 이루셨고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모든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화목하기를 기뻐하신 분이십니다.


3.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와 믿음으로 받은 선물

 악한 행실을 좇던 옛사람의 행위를 버리고 아버지 품으로 돌아온 탕자처럼 하나님 품으로 돌아온 자들에게 믿음으로 말미암아 십자가의 대속의 은혜를 입게 하신 하나님의 선물을 인하여 모든 믿는 자들에게 값없이 주신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과 하나님나라를 상속하게 하신 그 은혜를 인하여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으며 내게 필요한 것들을 위하여 기도할 수 있으며 그 나라를 향하여 순례의 길을 걷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는 이 세상의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한 선물입니다.

 a.전에는 악한 행실로 하나님을 떠난 자들에게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대속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의 관계를 화목케 하셨습니다.

 b.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신 것은 곧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c.하나님 앞에서 책망 받을 일이 없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길은 곧 믿음 안에 사는 것과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의지하며 그분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배은망덕했던 인간을 용서하시고 다시 불러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시고 새로운 하늘과 땅을 예비하셔서 상속하게 하신 분이십니다. 장차 그리스도 안에서 택함을 입은 자들이 얻게 될 하나님나라는 그냥 얻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그리스도 안에서 값없이 주신 은혜이지만,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 안에 거하는 자들에게 만 주시는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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