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3:1~11) 경건한 삶

인간은 대부분 습관적으로 땅만 바라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땅에 속한 일들을 생각하고 그 일을 위하여 목숨을 아끼지 않고 노력합니다. 인간 중심의 성취감은 그 사람에게 명예와 영광을 가져다줍니다. 그러나 그 영광은 한 순간입니다. 우리가 그 영광을 잠시 입었다할지라도 곧 벗어 놓아야 합니다. 이처럼 세상에서는 진정한 영광을 얻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가 나누게 될 말씀은 영원토록 입게 될 영광에 대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우리에게 곧 그 영광을 좇아가라고 말씀하십니다.
1. 위엣 것을 찾으라.
우리에게 찾으라 하신 그곳은 그리스도 예수께서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 계시는 곳입니다. 그곳에서는 땅에서 구원받은 자들을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시며, 동시에 성령을 통하여 우리의 인생여정을 길을 돕고 계십니다.
a. 우리가 그곳을 바라볼 수 있게 된 것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입었기 때문입니다.
b. 이제 우리는 땅에 속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지 않아야 합니다.
c.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산 우리의 생명이 하나님 안에 감추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그 감추어진 생명이 있는 하나님 우편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d.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우리의 생명도 그와 함께 영광중에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2.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땅에 있는 지체란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을 말합니다. 탐심은 곧 우상 숭배라고 하셨습니다. 인간에게 가장 무서운 적은 탐심입니다. 즉 이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이 죄가 장성하면 사망을 낳는다고 하셨습니다.
a. 하나님의 진노는 이것(탐심)들 위에 내려진다고 하셨습니다.
b. 이제 그리스도 안에서 과거 탐심에 따라 살던 삶의 습관을 버려야 합니다.
3. 이 모든 것을 벗어 버리라.
우리가 벗어야 할 것들은 전에 탐심을 좇아 살던 습관을 벗어 버리는 일입니다. 탐심은 모든 악의 근원입니다. 이 탐심으로 인하여 아담이 하나님을 배반했으며 여러 가지 죄를 짓되 살인하기까지 이르게 됩니다. 모든 악을 뿌리가 곧 이 탐심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욕심을 버리면 죄의 유혹으로부터 스스로 미혹되지 않게 됩니다.
a. 우리가 벗어 버려야 할 것은 곧 분노와 악의와 훼방과 우리의 부끄러운 말을 말합니다.
b. 부끄러운 말이란 곧 거짓말입니다. 따라서 옛사람과 그 행위들을 벗어버려야 합니다.
c. 우리가 잃어 버렸던 하나님의 형상을 좇아 그 잃어버린 것들이 무엇인지를 알아가야 합니다.
d. 하나님께는 차별이 없습니다. 만민이 하나님 앞에 동등합니다. 곧 그리스도는 만유를 위하여 죽으셨고 만유의 주가 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계신 곳을 바라보고 그곳을 좇아가야 합니다. 땅만 바라보는 자는 한탄과 한숨만 쉬게 될 것입니다. 땅에 속한 세월만을 계수하면서 사는 자는 불행한 세월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바라볼 곳은 곧 지금 그리스도께서 계신 곳입니다. 그곳에 내 생명이 감추어져 있습니다. 그 분이 다시 오실 때 내 생명이 영광중에 다시 나타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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