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자손 예수
해마다 유월절이면 예루살렘에 올라감
예수께서 12살 때 - 결국 예수께서 어릴 때부터 해마다 예루살렘에 오르셨음을 추정할 수 있다. 그 때마다 예수께서 무슨 일에 관심을 가지고 계셨을까하는 의문을 갖게 된다. 예수께서는 분명히 성전과 그 성전에서 가르치는 율법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신 것이 분명하다.
관례를 따라 그의 부친과 함께 매해마다 예루살렘에 오른 것이다. 여기에서 관례란 매해 정해진 날짜에 의례적으로 예루살렘에 올라가 제사를 드렸다는 것이다. 예수 12살 때에도 이전과 같이 예루살렘에 올라가 제사를 드렸다는 것이다.
성전에 머무신 소년 예수
예수께서는 선생들과 함께 듣기도 하며 묻고 질문을 하셨다. 그리스도께서는 선생들과 성경에 기록된 말씀에 대하여 묻고 답하며 성경의 교훈을 그들에게 설명하셨던 것이다.
예수께 듣는 모든 사람들이 그의 지혜와 대답하는 말에 다 놀랐다고 했다. 마태복음에도 예수께서 무리들을 가르치실 때에 다 놀랐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매 무리들이 그 가르치심에 놀래니 이는 그 가르치시는 것이 권세 있는 자와 같고 저희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마 7:28-29)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요셉과 모친 마리아가 왜 이처럼 우리를 놀라게 했느냐고 말할 때 도리어 예수께서는 내가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 알지 못하셨느냐고 되물으셨다. 부모는 그가 하신 말씀을 깨닫지 못했다. 그러나 그의 모친은 이 모든 말씀을 마음에 두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예수께서는 나사렛에 이르러 이전처럼 순종하여 육의 부모를 섬기셨다. 예수께서는 자라면서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 사랑스러우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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