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통한 하나님의 구속
이방인을 위하여 갇힌 자된 바울
바울은 그리스도를 전하는 사도로써 이방인에게 파송된 종이었습니다. 그가 이방인에게 전해야할 것은 곧 그가 받은 계시였습니다. 이 계시 곧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달은 것과 그를 이방인에게 전하도록 세우심을 입은 하나님의 종이 되었음을 말합니다. 이 비밀은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내신 것처럼 이방인에게는 알리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제 바울을 통하여 이방인에게 복음을 통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신 것입니다. 바울은 이방인을 위하여 부르심을 입은 사도요 복음전도자였습니다. 그를 통하여 유대인에게 주어진 이 복음을 이방인들에게 전하도록하신 것입니다.
복음을 위한 일군으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을 통하여 바울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로운 선물을 따라 복음의 일꾼이 되게 하셨습니다. 바울은 항상 이 복음을 위하여 자신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는다고 했으며, 번제와 같이 부음이 되었다고 했으며,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작은 나라고 했던 사도였습니다. 그는 자신을 가리켜 죄인 중에 내가 죄수라고 까지도 했습니다.
바울은 자신을 사도로 부르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은혜의 풍성함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기 위함이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를 이방인을 위한 사도로 부르신 것은 창세전에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추어져있던 그 비밀의 경륜(경영, 통치)이 어떠한 것임을 나타내게 하시기 위함이라고 했습니다. 모든 사람은 자신이 그리스도 영접할 때 하나님이 그 때 택하신 것으로 이해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 곧 하나님의 영원 전부터 감추어진 하나님이 비밀이다. 우리는 스스로 깨닫고 그분을 영접할 때부터 그를 알고 그를 섬기지만 하나님은 창세전에 이미 우리를 아셨으며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택함을 입도록 모든 것을 준비해 놓으신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세상을 6일 동안 창조하신 후에 아담을 마지막에 창조하신 후에 그 모든 것을 주신 것과 같은 것입니다. 우리의 구원 역시 우리가 그 구원을 위하여 그 어떤 것도 알 수 없었던 때에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의 구속을 준비하셔서 완성하신 분이십니다. 우리는 단지 믿음으로 그 은혜의 선물을 받기만 하면 되게 하신 것입니다.
교회를 통한 하나님의 구속
하나님은 교회를 통하여 하늘에 있는 통치자들과 권세 자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교회를 통하여 영원부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행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교회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담대함과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감을 얻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이방인을 위한 나의 여러 환난에 대하여 낙심하지 말라고 권고 하면서 이러한 환난이 너희의 영광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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