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깨우소서.

말씀하시는 성령

by James S. S. Jung 2006. 12. 24. 01:39

본문

 

 

 깨우소서

 

                                              


귀를 기울이소서(이스라엘의 목자여)

요셉을 양떼처럼 인도하셨던 하나님을 향하여 귀를 기울이실 것을 간구하고 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목자처럼 이스라엘을 인도하셨던 분이셨다. 아브라함은 작은 민족 가운데 우상을 섬기던 가정에서 택함을 입은 자였다. 그러한 이스라엘을 하나님은 복을 주셨으며 그들이 비록 작은 자일지라도 작다하지 않으시고 단지 순종할 때에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다에 모래와 같이 그 후손들을 창대케 하리라는 약속을 주신 분이시다. 이스라엘이 출애굽한 후에도 광야에서 40년 동안 농사지은 일이 없었지만 그들은 굶주리지 않았으며 그들이 신을 만들어 신은 일이 없었어도 그들은 신발이 달지 않았던 사실을 우리는 성경의 증거를 통해서 알 수 있다. “주의 백성을 무리양(양떼) 같이 모세와 아론의 손으로 인도하셨나이다.”(시 77:20)

그룹 사이에 좌정하여 계신 분이시다. 그는 만왕의 왕이시며 천사들 사이에 게시며 그 앞에 설(비길) 자가 아무도 없는 분이시다. 그는 인류의 창조자이시며 인간을 창조하신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며 그분은 인간에게 창조세계를 선물로 주셨고 그 세계를 다스리며 보존하며 관리하게 하신분이시다. 그의 모든 계획이 이 땅에 이루어졌으며 앞으로도 이 땅에 남겨진 일들을 이루실 분이시다.

에브라임과 베냐민과 므낫세 앞에 나타내신 분이시다. 이스라엘 가운데 바람으로 불로 구름으로 자신을 드러내셨으며 그 실체는 인간이 볼 수 없으므로 그가 창조하신 만물 가운데 임재하신 분이시다. 모세는 불꽃 가운데 그분을 뵈었고 그분의 실체는 보지 못했다. 단지 인간의 언어로 말씀하신 그분의 음성만을 들었을 뿐이다.


깨우소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약속하신대로 다시오실 분이시다.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깨어 있어 신랑을 맞이하였지만 미련한 다섯 처녀는 졸다가 신랑을 만나지 못하고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슬픔을 당하는 비유의 말씀을 알 수 있다. 우리는 지혜롭게 주님 오실 날을 기다려야 한다.

당신의 능력으로 깨우소서. “나의 하나님, 나의 주여 떨치고 깨셔서 나를 공판하시며 나의 송사를 다스리소서.”(시 35:23)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으로 나를 구원하시고 주의 힘으로 나를 판단하소서. 하나님이여 내 기도를 들으시며 내 입의 말에 귀를 기울이소서.”(시 54:1-2)

슬기로운 다섯 처녀처럼 우리가 신랑 되신 그리스도를 맞이하려면 신부처럼 예복을 입고 그분이 언제 오실지 모르는 상황에서 대기하고 있어야만 한다. 졸면 그분을 만날 수 없으며 깨어 있어야만 그분을 맞이할 수 있음을 말씀하고 있다.


돌이키소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당신의 얼굴은 우리를 향하여 돌이키소서. “우리에게 많고 심한 고난을 보이신 주께서 우리를 다시 살리시며 땅 깊은 곳에서 다시 이끌어 올리시리이다.”(시 71:20) 노하셨던 이스라엘에 대하여 어느 때까지 그 노를 품고 계실는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하나님을 향하여 그 노를 거두시고 그 얼굴을 이스라엘을 향하여 돌이키실 것을 간구하고 있다.

당신의 백성의 기도에 대하여 전능하신 주 하나님 어느 때까지 노하시렵니까?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우리에게 향하신 주의 분노를 그치소서.”(시 85:4) 하나님의 분노를 돌이키기 위하여 우리가 할 일은 우리의 삶이 그 분의 뜻에 합당한 생활을 하고 있어야만 가능한 일이다. 입으로는 노를 거두시라고 부르짖지만 그의 삶은 세상을 향하여 하루하루 나아간다면 그의 기도는 그 효력을 잃고 말 것이다.

눈물의 빵을 먹이시고 많은 눈물을 마시게 하시렵니까? 그들은 눈물을 흘리며 하루하루의 삶을 살면서 포로생활로부터 주의 회복을 기다리며 살 때가 있었다.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리며 눈물로 기도했던 세월도 있었다. 또한 외세의 침략으로 고통을 받을 때도 있었다. 심지어 성에 갇혀 살면서 온갖 베고픔과 죽음의 공포에 사로잡힐 때도 있었다. 우리의 삶 가운데도 이러한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 그 때 곧 이 말씀이 우리에게 큰 교훈이 될 것이며 위로가 될 것이다.




'말씀하시는 성령'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택함 받은 자의 삶  (0) 2006.12.30
하나님의 뜻  (0) 2006.12.24
복 있는 사람  (0) 2006.12.24
구원의 샘물  (0) 2006.12.16
의지되신 하나님  (0) 2006.12.16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