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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있는 사람

말씀하시는 성령

by James S. S. Jung 2006. 12. 24. 01:37

본문

 

 

 

 

복 있는 사람     

   

복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우리가 어떤 길을 가야하는가?

주를 따르는 길이다. 누구든지 나를 따르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으라하셨다. 주를 따르는 것은 곧 자기를 부인해야한다. 자기 부인이란 자기의 주권과 생각과 꿈을 버려야함을 의미한다. 그것이 주의 뜻과 일치할 때 그는 복을 받는 것이며 주의 뜻과 일치하지 않은 때 자신의 주권은 물론 그의 생각과 꿈은 그에게 화가 될 것이다. 더 나아가 그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지는 일이다. 이것은 사람마다 다를 수는 있으나 모두다 십자가는 지고 가야할 인생들이다. 지금은 그 십자가가 가벼울 수는 있으나 언제 어느 때에 무거운 짐으로 바뀔지 아무도 알 수 없는 일이다.

그의 가르침을 받는 길이다. 그분의 가르침은 우리에게 복된 길로 걷도록 인도하시는 진리이며 천국으로 가는 길이다. 그 길은 우리에게 영생을 얻게 하는 길이다. 하물며 이 길을 거부한다면 그는 영생을 포기하는 것이며 일생으로 만족할 것을 주장하는 것과 같다. 내세가 분명히 존재한다는 사실을 스스로 거부하는 일이며 자신이 영적인 존재요 영원히 살 수 있는 불멸의 존재임을 부정하는 어리석은 자가 될 것이다.


복 있는 사람이 받을 8가지 복

심령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고 하셨다. 심령이 가난하다는 것은 그의 마음이 가난한다는 것을 말한다. 그의 마음과 생활자세가 겸손함을 의미하며 자기의 생각이나 태도가 항상 겸손하고 온유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모든 것을 자기의 생각대로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겸허히 무릎을 꿇고 그 교훈을 따라 순종하는 자를 말한다.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다고 하셨다. 심령의 통회함을 통하여 자신의 문제를 하나님께 호소하는 자이며 자신의 연약함과 억을 함을 하나님께 간구하는 자이다. 자신의 문제의 해결은 물론 자신에게 해를 끼친 자에 대한 억울함도 하나님이 해결해 주실 것을 간구하는 자를 말한다.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전파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사 61:2-3)

온유한 자는 복이 있다고 하셨다. “오직 온유한 자는 땅을 차지하며 풍부한 화평으로 즐기리로다.”(시 37:11) 땅은 하나님이 주신 기업이며 그 땅은 후손들에게 상속되어질 유산이다. 그들의 성품이 온유하다는 것은 자신의 그릇된 꿈을 좇지 아니하고 주의 뜻에 합당한 일들을 행하여 조용히 자신의 삶을 하나님의 뜻에 맞추어 살아가는 신실한 그리스도인을 의미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에게 하나님은 부하게 하실 것이며 창대케 하실 것이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가 복이 있다고 하셨다.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사 55:1-2) 주께 돌아온 자들은 목마르지 않을 것이며 돈 없이 값없이 젖을 살 수 있는 하나님의 은총을 입게 될 것이다. 세상은 죄로 인하여 어둠의 일을 좋아한다. 그러나 이 어둠으로부터 떠나 의로운 곳으로 나아오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목을 축일 것이며 값없이 생명의 양식을 제공하실 것이다.

자비를 베푸는 자들이 복이 있다고 하셨다.

심령이 깨끗한 자가 복이 있다고 하셨다.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 누구며 그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군고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데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치 아니하는 자로다”(시 24:3-4)

화평케 하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셨다.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셨다. “그러나 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면 복 있는 자니 저희의 두려워함을 두려워 말며 소동치 말고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벧전 3:14-15)


하늘의 상급을 받을 자

그리스도를 인하여 핍박을 받는 자가 하늘의 상급을 받게 된다. “의를 아는 자들아, 마음에 내 율법이 있는 백성들아, 너희는 나를 듣고 사람의 훼방을 두려워 말라 사람의 비방에 놀라지 말라”(사 51:7) 그리스도 안에서 의로운 길을 걸으며 박해를 받는 자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주신 것이다.

선지자들도 이같이 핍박을 받았다고 하셨다. 핍박을 받는 일을 오히려 기뻐하라 즐거워하라고 권고하고 계신다. 핍박을 받는 것은 곧 내가 그리스도인임을 증명하는 일이 되기 때문이다.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고후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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