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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법

말씀하시는 성령

by James S. S. Jung 2006. 12. 2.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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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법


마음을 연단하시는 하나님

도가니는 은을, 풀무는 금을 연단한다. 세상에서 순금과 은을 얻기 위해서는 뜨거운 불과 화로가 필요하다. 또한 일정한 시간동안 불에 달구어져야만 불순물이 제거될 수 있다. 순수한 금과 은을 얻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듯이 인간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인간 역시 마음의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역시 불과 화로가 필요한 것이다. 하나님은 불순물로 오염된 인간의 마음을 정결케 하기 위하여 불과 화로와 같은 도구를 통하여 인간을 연단하실 때가 있다. 환난은 인간으로 하여금 인내하는 법을 알게 하고 그 인내는 연단을 견디어 내게 함으로써 종국에는 소망을 이루게 하신다.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 되지만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한다.

마음이 기쁘고 즐거운 자는 영과 육이 강건해 진다. 마음이 평안할 때 인간은 이해심이 많고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베풀 수 있는 여유가 주어진다. 그러나 인간의 마음에 근심이 있을 때에는 다른 사람을 돌보기는커녕 자신의 문제로 인하여 쉽게 분노하고 다른 사람들을 불편하게 할 수 있다. 인간의 근심은 자신의 뼈를 마르게 한다. 내성적인 사람일수록 자신의 문제를 드러내지 않고 홀로 그 문제를 인하여 고통스러워하기 쉽다. 우리는 주님 앞에 자신의 문제를 내려놓아야 하지만 여전히 그 마음에 평안을 얻지 못한다면 그는 자신의 뼈가 마른 것과 같은 고통을 겪게 될 것이다.


지혜롭고 명철한 사람

지혜로운 자는 말을 아낀다. 지혜로운 사람은 말을 많이 하지 않는다. 말을 많이 하게 되면 실수하게 되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의 말을 아끼며 필요할 때 적절히 사용함으로써 주변 사람들에게 회목을 가져다주는 Peacemaker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게 된다. 명철한 사람은 성품이 냉철하다. 옳고 그름을 분명히 한다. 어떤 일이든 분별력을 가지고 행동하기 때문에 올무에 빠지지 않는다. 그러나 미련한 사람은 분별력이 없어서 냉철할 수 없다. 따라서 미련한 자가 잠잠하면 지혜로운 자로 여김을 입게 된다. 무지한 자가 입을 열지 않게 되면 중간이라도 갈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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