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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을 경계하심

말씀하시는 성령

by James S. S. Jung 2006. 11. 12.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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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을 경계하심


지도자들의 위선

 그들이 이 긴 옷을 입는 것은 종교적인 순결을 상징하는 옷이다. 그들이 이 옷을 입는 것은 곧 그들이 종교적인 책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이 옷을 입는 것이다. 그러함에도 이들은 왜 종교적인 책무를 수행하지 않을 때 입고 다녔는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이들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보다는 사람들의 영광을 더 사랑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들은 하나님보다 백성들로부터 자신이 곧 존경의 대상이 되는 것을 택한 것이다. 이 얼마나 어리석은 태도인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헌금에 대한 교훈

 연보/헌금하는 사람들의 마음자세를 주목하여 보신 것이다. 헌금하는 자들의 경제력과 그 헌금의 비중을 보신 것이다. 부자들의 헌금은 비록 많은 액수였지만 그들이 가진 재산과 비교해 볼 때 그리 아름다운 헌금은 아니었다. 그러나 홀로 살던 여인의 헌금 두 렙돈은 당시의 생활비 전부였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헌금은 자원하는 마음으로 드려야 함을 일깨우시기 위함이었다. 다른 사람들의 눈은 의식하여 드리는 자는 그가 드리는 헌금액수와 드리는 그의 모습을 드러내려할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적은 것을 드릴지라도 눈치 보지 않고 정성껏 하나님께 드리는 자를 주님이 기뻐하신 것이다.


헌금하는 자의 마음

 그는 한 렙돈만 드리고 하나는 품속에 남길 수도 있었으나 그는 그 전부를 하나님께 드린 것이다. 그가 “주님께 전부”를 드렸던 것은 그가 주를 향한 신앙의 표현이었던 것이다. 하나님은 스스로 자원하여 내는 자를 기뻐하신다. 고후 8장에서 사도바울이 권고했던 내용을 상기해 보아야 한다. 마게도냐 교회는 가난한 중에도 예루살렘 교회의 기근으로 인한 고통을 외면치 않고 예루살렘교회를 위하여 헌금했던 것을 증거하면서 부유했던 고린도교회 역시 자원함으로 예루살렘교회를 위하여 헌금할 것을 권장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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