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5:19~21 : 육을 지닌 인간의 연약함
갈 5:19~21 : 육을 지닌 인간의 연약함 인간은 육체와 그 안에 있는 영이 거하는 존재입니다. 또한 인간은 죄로 인하여 그 육체는 일생이라는 기간 동안만 살 수 있는 그 생명이 거하는 동안만 입고 있다가 벗어버리고 떠나는 그 속에 영을 위하여 필요한 장막과 같은데 과연 그리스도 안에 있는 신자들은 무엇을 위하여 살고 있는지 자신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1. 육을 지닌 인간의 본질 인간이 율법아래 있다는 말은 곧 육신 안에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구약성경에서 육은 인간과 동물의 생명과 구분하지 않고 사용되었습니다. 구약성경에서는 인간을 가리켜 육체가 함께 거하지 않는 신들과 대조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실체(본질)는 생명이 불어넣어 진 육을 지닌 존재를 의미합니다. 인..
신구약성서연구/바울서신 -교리서신
2009. 4. 7. 2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