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들과 예수 그리스도 (히브리서 13장 7~8절)

“7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일러 주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그들의 행실의 결말을 주의하여 보고 그들의 믿음을 본받으라 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본문 주해>
첫째, 말씀을 가르치며, 인도하는 자를 생각하며, 그들의 믿음을 본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일러 주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그들의 행실의 결말을 주의하여 보고 그들의 믿음을 본받으라 하셨습니다.
둘째,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성과 불변성은 곧 그가 결코 변함이 없는 분임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 하셨습니다. 어제와 오늘, 영원토록 변함이 없으신 분이십니다.
어제 하신 일은 하나님의 구속을 완성하신 분입니다. 이는 구약에 약속하신 메시아로 육신을 입고 오셔서 희생제물이 되셔서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신 대제사장이시면 영원한 제사를 드리신 분입니다.
오늘은 성취하신 하나님의 구속을 그리스도 안에서 믿는 자들에게 성령을 통하여 각 사람에게 적용하고 계십니다.
영원토록은 심판의 권능을 가지고 재림하셔서 성도들을 영원한 안식으로 들어가게 하실 것입니다.
<적용>
첫째, 신앙(말씀의 가르침과 인도)의 멘토를 잘 섬기며, 따라가야 합니다.
현재 내게 말씀을 가르치며, 인도하며, 성장을 돕는 이로써 영적 지도자(부모, 목회자, 교사, 선배 등이 될 수 있는 등)에 태도를 의미합니다.
그들의 가르침을 따라 그가 인도하는 대로(예수 그리스도와 천국) 따라가야 합니다. 그들의 믿음과 삶을 본받아 따라가야 합니다.
둘째, 행실의 결말은 곧 믿음의 유산을 계승하고 전수해야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의 선인들이 남긴 인생의 결말은 후대에 전해질 그들의 교훈으로서 믿음의 선인들이 남긴 말과 행동을 믿음의 선택으로 채워가야 합니다.
바울은 나를 본받으라 했던 신실한 사도였습니다. 이처럼 자신도 나를 본받으라 할 수 있는 성숙한 신앙과 삶을 유산으로 남길 수 있어야 합니다.
셋째, 변하는 세상에서 영원히 변치 않을 예수님께로 향하는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경제적 불안정, 건강의 위기, 대인관계의 변화, 노년기에 내려놓는 일 등은 그리 쉬운 것들이 아닙니다. 해가 뜨면 지듯이, 싹이 나면 자라 열매 맺고 시들어 가듯이 인생도 그러한 과정이 있음을 인정하고 순리대로 사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영원히 변치 않으실 예수 그리스도만을 바라보며, 우리가 영원한 안식을 누릴 새 하늘과 새 땅을 마련하시고 기다리고 계심을 믿고 그분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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