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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하심의 목적 (히브리서 12장 9~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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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하심의 목적 (히브리서 12장 9~11절)


  “9 또 우리 육신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며 살려 하지 않겠느냐 10 그들은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느니라 11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본문 주해>
  첫째, 영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을 공경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또 우리 육신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며 살려 하지 않겠느냐?
  육신의 아버지가 징계할지라도 공경하는데 영의 아버지이신 하나님께 복종하면서 살지 않겠느냐? 묻고 계십니다.

  둘째, 오직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십니다.

  그들은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느니라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십니다. 육신의 부모가 때로는 감정이나 잘못된 판단으로 징계할 수는 있지만, 하나님께서 훈련하시는 것은 자녀의 영적 유익만을 위한 것입니다.

  셋째, 연단을 받은 자들에게는 의로운 삶과 마음의 평강을 주십니다.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하셨습니다. 시련을 겪게 될 때, 즐겁지 않고 슬퍼 보이지만, 연단을 받은 후에는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적용>
  첫째, 고난 속에서도 선한 의도를 가지신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시련이라는 한복판에 서 있을지라도 그 아픔과 슬픔은 당연한 일입니다. 감정에 매몰되지 않고 하나님의 선하심을 끝까지 신뢰해야 합니다.

  둘째, 거룩한 삶을 최우선으로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세상에서 우리가 성공과 편안함보다는 거룩한 성품의 변화에 큰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고난은 내 안의 교만, 이기심, 탐욕이 깎여 나간다고 할지라도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해야 합니다.

  셋째, 연단하실 때, 그것을 견디어 내어야 합니다.

  성도를 연단하시는 하나님,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하였던 야고보 사도 역시, 연단은 영적인 것이며, 연단한 후에는 정금과 같이 나아올 텐데 그것이 곧 ‘의와 평강’이라 하셨습니다. 세상에서는 연단의 기간을 보내야 하며, 우리의 소망은 미래적이며, 장차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에 주어질 열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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