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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 지파에서 나신 영원한 제사장 (히브리서 7장 14~1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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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 지파에서 나신 영원한 제사장 (히브리서 7장 14~19절)


  “14 우리 주께서는 유다로부터 나신 것이 분명하도다 이 지파에는 모세가 제사장들에 관하여 말한 것이 하나도 없고 15 멜기세덱과 같은 별다른 한 제사장이 일어난 것을 보니 더욱 분명하도다 16 그는 육신에 속한 한 계명의 법을 따르지 아니하고 오직 불멸의 생명의 능력을 따라 되었으니 17 증언하기를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이라 하였도다 18 전에 있던 계명은 연약하고 무익하므로 폐하고 19 (율법은 아무 것도 온전하게 못할지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본문 주해>
  우리 주께서는 유다로부터 나신 것이 분명하도다. 이 지파에는 모세가 제사장들에 관하여 말한 것이 하나도 없다 하셨습니다.
  멜기세덱과 같은 별다른 한 제사장이 일어난 것을 보니 더욱 분명하다 하셨습니다. 그는 육신에 속한 한 계명의 법을 따르지 아니하고, 오직 불멸의 생명의 능력을 따라 되었습니다.
  증언하기를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이라 하였습니다. 전에 있던 계명은 연약하고 무익하므로 폐하신 이유는 율법이 아무것도 온전하게 못 할지라 하셨기 때문입니다.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게 될 것이라 하셨습니다.

  <적용>
  첫째, 유다 지파에서 나신 제사장

  우리 주께서는 유다로부터 나신 것이 분명하도다. 이 지파에는 모세가 제사장들에 관하여 말한 것이 하나도 없다 하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유다 지파에 속하신 분이십니다. 레위 지파의 제사장은 육체와 상관된 계명의 법을 좇아 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제사장이 되신 것은 ‘무궁한 생명의 능력’을 좇아 되어 진 것입니다. 무궁한 생명의 능력이란 예수의 신성과 신적인 권위를 의미합니다.
  예수께서는 썩지 아니하시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만세의 왕(딤전1:17)이십니다. 예수께서는 영원한 제사장직을 수행하실 것입니다(시110:4).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하지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라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시편 110편 4절)

  둘째, 영원한 제사장을 통하여 온전하게 하신 하나님

  멜기세덱과 같은 별다른 한 제사장이 일어난 것을 보니 더욱 분명하다 하셨습니다. 이는 멜기세덱과 같은 별다른 한 제사장이 일어나 것은 분명 레위 지파의 제사장이 아닌 새로운 영원한 제사장을 통하여 인간을 온전하게 하시기 위하여 하나님 아들 예수를 세우신 것이 분명합니다.
  그는 육신에 속한 한 계명의 법을 따르지 아니하고, 오직 불멸의 생명의 능력을 따라 되었습니다. 이는 예수께서 육신에 속한 한 계명의 법을 따르지 않고 영원히 변치 않을 생명의 능력으로 우리를 온전하게 하실 것이 분명합니다.

  셋째, 그리스도의 대속 사역을 힘입어 영원한 소망을 갖게 하심

  증언하기를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이라 하였습니다. 전에 있던 계명은 연약하고 무익하므로 폐하신 이유는 율법이 아무것도 온전하게 못 할지라 하셨기 때문입니다. 이는 율법으로는 자신의 죄를 깨닫게 하는 역할을 할 수 있었습니다. 율법을 근거로 세운 제사장은 인간을 영원히 온전하게 할 수 있는 제사가 아니었습니다. 일시적인 반복적으로 매주 반복적으로 드려야 할 유한한 제사였습니다.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게 될 것이라 하셨습니다. 여기에서 ‘더 좋은 소망이 생겼다.’ 하신 것은 우리가 영원한 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제사와 그 제사의 효력으로 인간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게 하신 것을 말합니다.
  그리스도의 영원한 제사를 통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으로 부르심 받은 자들은 누구든지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있게 하신 것입니다(롬8:28, 30). 예수께서 십자가의 대속 사역을 통하여 인간의 죄를 속량하셔서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게 하셨습니다(히12:2; 공1:28).
  하나님께서는 상한 갈대와 꺼져가는 등불과 같은 우리에게 영원한 참된 소망을 주셨습니다(사42:3).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한 소망을 주신 하나님 앞에서 이제 우리는 썩어져 가는 구습(엡5:22)을 버리고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좇는 새롭게 하신 생활을 실천해야 합니다(마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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