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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 (히브리서 4장 14~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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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 (히브리서 4장 14~16절)


  “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16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본문 주해>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적용>
  첫째, 큰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도록 권고하고 하셨습니다. 구약의 대제사장은 1년에 단 한 번 이스라엘 백성의 죄를 짊어지고 지성소에 들어갔습니다. 예수께서는 자기의 몸을 영원한 희생으로 제사를 드리시므로 단번에 이루신 대제사장이십니다.
  대제사장으로 이 땅에 오셔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단번에 지성소에 들어가신 예수께서는 부활 승천하신 후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십니다. 그리스도의 대속 사역을 믿는 성도들은 고난과 박해 속에서도 믿음을 견고하게 지켜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인내하면서 영원한 안식을 소망하면서 하루하루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둘째, 인간의 연약함을 아시는 예수님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예수께서는 육신을 입고 오셔서 배고품, 고통, 배신, 유혹 등 인간의 성정을 직접 겪으신 분입니다. 성도들이 연약하여 겪는 영적으로 육체적으로 겪는 고통을 이해하시고 공감하시는 분이십니다.
  예수께서는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셨지만 죄는 없으신 분입니다. 흠 없고 티 없는 제물로 인간의 죄를 대속하신 분이셨습니다. 아담은 불순종함으로 모든 인간에게 죄인이 되게 하였지만, 그리스도께서는 순종함으로 모든 인간에게 새생명을 주신 분이십니다(롬5:12~21).

  셋째, 왕 같은 제사장이 되게 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구약에서는 1년에 단 한 번씩 대제사장만 접근할 수 있었던 지성소였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십자가 보혈의 은혜로 담대히 나아갈 수 있는 은혜의 지성소가 되게 하셨습니다.
  성도들은 인간의 공로나 노력이나 자격이 아닌 오직 대제사장이신 예수의 십자가 공로를 의지하여 하나님 앞에 그 어떤 두려움도 없이 담대히 나아갈 수 있게 되었고, 과거에는 제사장을 통해서만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기도와 간구로 직접 아뢸 수 있는 신분을 얻게 된 것입니다(레16:1~34; 마27:51; 벧전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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