례위인들의 제사장직 (히브리서 5장 1~4절)

“1 대제사장마다 사람 가운데서 택한 자이므로 하나님께 속한 일에 사람을 위하여 예물과 속죄하는 제사를 드리게 하나니 2 그가 무식하고 미혹된 자를 능히 용납할 수 있는 것은 자기도 연약에 휩싸여 있음이라 3 그러므로 백성을 위하여 속죄제를 드림과 같이 또한 자신을 위하여도 드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4 이 존귀는 아무도 스스로 취하지 못하고 오직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라야 할 것이니라”
<본문 주해>
대제사장마다 사람 가운데서 택한 자이므로 하나님께 속한 일에 사람을 위하여 예물과 속죄하는 제사를 드리게 하신다 하셨습니다.
그가 무식하고 미혹된 자를 능히 용납할 수 있는 것은 자기도 연약에 휩싸여 있음이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백성을 위하여 속죄제를 드림과 같이 또한 자신을 위하여도 드리는 것이 마땅하다 하셨습니다.
이 존귀는 아무도 스스로 취하지 못하고 오직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라야 할 것이라 하셨습니다.
<적용>
첫째, 대제사장의 자질 (히5:1)
대제사장마다 사람 가운데서 택한 자이므로 하나님께 속한 일에 사람을 위하여 예물과 속죄하는 제사를 드리게 하는 일을 맡은 자라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대제사장의 필수적인 자질은 첫째, 이스라엘 백성이어야 합니다. 둘째, 어리석은 백성들에 대하여 동정할 줄 알아야 합니다(요13:1). 셋째, 하나님께로 부르심을 받은 자라야 합니다(출29:4; 레8:1).
둘째, 예수께서도 음부의 권세를 물리치고 부활하셔야만 하셨음 (히5:2~3)
그가 무식하고 미혹된 자를 능히 용납할 수 있는 것은 자기도 연약에 휩싸여 있음이기 때문이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백성을 위하여 속죄제를 드림과 같이 또한 자신을 위하여도 드리는 것이 마땅하다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죄 없는 분이지만,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죽임을 당하셔야만 했지만, 예수께서도 죄 있는 모양으로 오셨기 때문에 음부의 권세를 물리치고 부활하셔야만 하셨음을 의미합니다(롬8:3).
셋째,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려야 할 성도들
이 존귀는 아무도 스스로 취하지 못하고 오직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라야 할 것이라 하셨습니다. 고핫 자손인 아론을 초대 대제사장으로 임명하셨습니다(출29:5~9). 이로써 대제사장직은 아론 가문이 세습하게 되었습니다(출29:29~30).
예수께서는 하나님으로부터 보냄을 받은 사역자이셨습니다(요일4:9~10). 다른 대제사장들은 자기의 아닌 짐승으로 희생제물을 드린 후에 지성소에 들어갔지만, 예수께서 자신의 몸을 희생제물로 드린 후에 지성소 단번에 영원한 제사를 드린 분이십니다(요일2:2). 우리 몸은 더 이상 자신의 것이라 주장할 수 없는 몸이 되었습니다. 이는 그리스도께서 값 주고 사셨기 때문입니다(고전6:20). 이제는 우리의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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