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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가인에게 내려진 벌 (4:8~12)

신구약성서연구/창세기

by James S. S. Jung 2026. 2. 3. 10:51

본문

15. 가인에게 내려진 벌 (4:8~12)


  “8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에게 말하고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을 쳐죽이니라 9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이르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10이르시되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11땅이 그 입을 벌려 네 손에서부터 네 아우의 피를 받았은즉 네가 땅에서 저주를 받으리니 12네가 밭을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효력을 네게 주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본문 주해>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에게 말하고 그들이 들에 있을 때, 가인이 그의 아우를 쳐 죽였습니다.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가인이 답하되 내가 알지 못합니다. 내가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땅이 입을 벌려 네 손에서부터 네 아우의 피를 받았은즉, 네가 땅으로부터 저주를 받게 될 것이라 하셨습니다.
  네가 밭을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효력을 내게 주지 아니할 것이라 하셨습니다. 너는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적용>
  제목: 인과응보의 하나님

  첫째, 첫 살인자 가인은 동생 아벨을 죽였습니다.
  하나님이 추궁하셨는데도 불구하고 반성하거나 회개하기보다는 도리어 동생 아벨을 질투하기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결국은 동생을 죽이게 되었습니다.

  둘째, 하나님은 아벨이 어디 있느냐? 가인에게 물으셨습니다.
  가인은 자신이 저지른 살인에 대한 죄를 회개하기보다는 하나님께서 지적하실 때, 역시 즉각적으로 회개하기보다는 부정하였습니다.

  셋째, 땅이 피를 받아 가인도 땅으로부터 저주를 받게 되었습니다.
  밭을 갈아도 땅이 그 효력을 내게 주지 않을 것이라 하셨습니다. 가인은 땅에서 피하여 유리하는 자가 될 것이라 하셨습니다.
  가인은 자신의 죄로 인하여 주어질 고통과 그 형벌은 자신뿐만 아니라 그가 경작하는 땅 역시 저주를 받아 그가 수고하고 땀흘린 만큼 소산을 얻게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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