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아담과 하와를 쫓아내시고 그룹들과 두루 도는 불 칼을 두셔서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심 (3:22~24)

“22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의 손을 들어 생명나무 열매도 따 먹고 영생할까하노라 하시고 23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를 내보내어 그의 근원이 된 땅을 갈게 하시니라 24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쪽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불 칼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본문 주해>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므로 그가 그의 손을 들어 생명나무 열매도 따 먹과 영생할까? 하노라 하셨습니다. 이것이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추방당하게 된 원인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를 내보내어 그의 근원이 된 땅을 갈게 하셨습니다.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쪽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불 칼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셨습니다.
만일 아담이 생명나무의 열매까지 먹었다면 소수이기는 하겠지만, 인류는 영원히 구원받을 수 있는 기회를 상실해 버렸을지도 모릅니다.
<적용>
제목: 범죄한 이후의 인간
첫째, 아담과 하와는 선악을 아는 일에 하나님과 같이 되었습니다.
선악을 아는 일은 오직 하나님만이 지녀야 할 능력이었습니다.
인간은 그것을 먹은 뒤, 자신의 벗은 몸에 대한 수치를 느꼈습니다.
인간은 매일 같이 선악을 아는 능력으로 하나님처럼 행동하고 있습니다.
정죄와 비난을 일삼고 있습니다.
당을 짓고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 틀린 것이 됩니다.
인간이 지닌 규범은 자기중심적이며, 객관화되지 않은 잣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둘째, 하나님께서 타락한 인간이 생명나무의 열매도 따 먹고 영생하게 될까? 염려하셨습니다.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한 이들에게는 이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 먹지 못하게 하는 일만 남아 있습니다. 타락한 아담과 하와가 타락한 상태에서 영원한 생명을 기대하는 헛된 소망을 갖지 않도록 하신 조치입니다. 죄 사함과 그리스도 안에서 회복되는 영생으로 가는 길을 상실하게 될 것이며, 그들에게는 회복의 기회를 상실한 체 영원한 멸망의 길로 향하게 될 것입니다.
셋째, 하나님께 이들을 에덴동산에서 쫓아내셨습니다.
천사들, 두루 도는 불 칼을 두셔서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셨습니다.
추방을 당한 인간은 종신토록 수고해야 했으며, 엉겅퀴와 가시덤불로 인하여 농사도 그리 쉽지 않았습니다.
이제 에덴동산의 삶은 잃어버린 것이며, 종신토록 수고하고 땀을 흘려야만 하는 삶으로 전락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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