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뱀에게 미혹 당한 하와와 아담의 타락 (불순종; 3:1~7)

“1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7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
<본문 주해>
사단은 인간을 유혹하기 위한 도구로 뱀을 사용하였습니다(욥기 26장 13절; 이사야 27장 1절; 요한계시록 12장 9절, 20장 2절).
사단은 자기의 위치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범죄 한 천사입니다(베드로후서 2장 4절; 유다서 6장).
뱀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였습니다. 뱀이 여자에게 물었다.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자는 뱀에게 대답했습니다.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지만,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라고 답하였습니다.
뱀은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먹는 날에는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과 악을 아는 일에 하나님과 같이 될 것이라 하였습니다. 여자가 이미 미혹되었습니다.
여자(하와)는 그 열매를 먹은 것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아담에게도 주어 그것을 먹게 하였습니다.
그 결과 아담과 하와는 자신들이 벗은 줄 알게 되었고 결국은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만들어 입었습니다.
<적용>
제목: 사단의 미혹에 넘어간 하와
첫째, 뱀은 가장 간교한 들짐승이었습니다.
이는 사탄은 뱀의 내적인 간교함을 이용하여 인간을 타락시킨 것을 말합니다.
사단은 동물의 몸을 이용하여 인간에게 접근한 것입니다. 뱀이 지혜롭다는 것은 하나님께서도 알고 계셨습니다(마 10:16).
“16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마 10:16)”
둘째, 뱀에게 미혹된 하와는 선악과를 따 먹게 되었습니다.
사단은 뱀을 통하여 하와를 미혹했습니다.
“동산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하와가 답했습니다.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사단은 뱀을 통하여 답했습니다.
“4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뱀을 통하여 미혹한 사단의 꼬임에 미혹된 하와는 선악과를 먹고 남편 아담에게도 먹게 하였습니다.
셋째, 인간이 감당할 수 없는 선악을 아는 능력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인간은 하나님만이 감당할 수 있는 선과 악을 구분하는 능력입니다. 인간은 그것을 아는 순간 그것을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무능력을 가진 존재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지니셔야 할 그 능력을 인간이 소유하게 되면서 불행이 시작되었습니다.
무엇이 옳은 일이고 그릇된 일인지, 무엇이 참이고 거짓인지를 아는 능력은 인간이 감당할 수 없는 통제가 불가능한 능력이었습니다.
하나님만이 아는 능력, 하나님만이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인데 인간이 취한 것입니다. 인간의 자기 스스로 자기의 생각과 감정을 통제할 능력을 상실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기록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로마서 3장 10~12절)
“28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32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로마서 1장 28~32)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마가복음 7장 21~23절)
| 13. 아담과 하와를 쫓아내시고 그룹들과 두루 도는 불 칼을 두셔서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심 (3:22~24) (0) | 2026.02.03 |
|---|---|
| 12.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담, 하와, 뱀’에게 저주를 내리심 (3:8~20) (1) | 2026.02.03 |
| 10. 동방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에 두심 (2:8~25) (1) | 2026.02.03 |
| 9. 하늘과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시고 땅을 갈 사람이 없었음, 들에도 채소가 나지 않고, 안개만 올라와 온 지면을 적심 (2:4~7) (0) | 2026.02.03 |
| 8. 천지 만물을 다 이루시고 안식하신 하나님(2:1~3) (0) | 2026.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