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성산에 사는 자 (시 15:1~5)

주의 성산에 거하는 자들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어떤 자들이 주의 성산에 거할 수 있는 지를 분명하게 밝히신 말씀입니다.
주의 성산에 거하는 자들이 자신의 삶이 어떠한 지를 돌아볼 수 있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1. 개인적인 태도
1.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 2.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실천하며 그의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
1) 정직한자
정직[正直]이란 크리스천의 성품 또는 마음이 하나님 앞에 바르고 곧음을 의미합니다.
인간의 성품이나 마음이 하나님 앞에 그리고 사람들 앞에 바르고 곧은 사람을 의미합니다.
성품 온유와 진실함을 의미할 것입니다.
마음은 거짓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 정직한 자란 자신에게 위임된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는 자를 의미합니다.
모든 인간이 죄인임을 증거하고 그 죄를 사함 받기 위해 인간이 해야할 그 일이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밝히는 자가 정직한 자일 것입니다.
2) 공의를 실천하는 자
공의란 하나님 앞에서 인간이 행할 의로움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이 행하신 의로움은 인간의 죄를 위한 희생하신 그리스도 십자가를 의미합니다.
그 십자가는 인간의 죄를 대신한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방법대로 인간의 죄를 대속하신 사건입니다.
그리고 그 죄를 사함 받은 자들에게 예비하신 하나님나라를 상속하게 하신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공의를 행한다는 것은 하나님 구속의 역사를 증거하는 일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을 구속하신 하나님의 의를 전하는 것이 곧 공의를 실천하는 자일 것입니다.
3) 마음이 진실한자
마음의 거짓이 없는 자를 말합니다. 신앙과 행함의 일치를 말합니다.
말과 행동이 다르다면 진실하지 못한 사람일 것입니다.
마음에 순수함, 거짓되지 않는 마음, 마음에 생각과 행동이 일치한 사람을 의미합니다.
2. 이웃에 대한 태도
3.그의 혀로 남을 허물하지 아니하고 그의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웃을 비방하지 아니하며
1) 혀로 남을 허물치 않는 자
자신의 입으로 다른 사람을 허물치 않아야 합니다.
인간의 혀를 재갈 물리라했던 사도가 곧 야고보였습니다.
혀는 다른 사람에게 독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말의 실수는 주어 담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2)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않는 자
이웃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자신의 말과 행동이 이웃에게 악을 행하는 일이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항상 겸허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3) 이웃을 비방치 않는 자
이웃을 비방하는 것은 다시 부메랑이 되어 자신에게 돌아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웃을 비방하지 않아야 합니다.
항상 자신을 살피면서 감정에 치우지지 않는 지혜로운 태도가 필요합니다.
3. 하나님 앞에서 취할 태도
4.그의 눈은 망령된 자를 멸시하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들을 존대하며 그의 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지라도 변하지 아니하며
1) 망령된 자를 멸시하는 자
하나님 앞에 망령된 자와 함께 하지 않아야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부정하고 자신의 생각과 자신에게 주어진 어떤 힘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2)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를 존대하는 자
여호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들은 항상 그들을 존재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신앙은 그들의 생각과 행동을 지배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서로 존대하며 의지하며 힘을 합하여 선한 일을 도모해야 합니다.
3) 서원한 것을 변치 않는 자
서원한 것은 그것을 지키기 위해 행하는 일이 자신에게 해롭다 할지라도 그것을 갚아야 합니다.
4. 재물에 대한 태도
5.이자를 받으려고 돈을 꾸어 주지 아니하며 뇌물을 받고 무죄한 자를 해하지 아니하는 자이니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리이다
1) 이자 받으려고 돈을 꾸어주지 않는 자
이자를 받기 위해 돈을 꾸어주는 일은 하나님 앞에서 바람직하지 않는 일입니다.
돈을 꾸어주는 일은 이자 받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현대사회에서 이것을 실천하기 쉽지 않은 것입니다.
하지만 과거 고리 대금 업자와 같은 만행을 생각하고 하신 말씀일 것입니다.
2) 뇌물을 받고 무죄한 자를 해하지 않는 자
아무런 이유 없이, 어떤 까닭 없이, 돈을 받는 것은 뇌물에 속합니다.
정당한 나눔과 교제라면 서로 돕는 일은 좋으나 그것이 어떤 뇌물이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것은 다른 사람에게 해가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이웃에 대하여, 그리고 재물에 대하여, 어떤 태도를 가지고 행하는가 하는 일은 매우 중요함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 앞에서, 그리고 재물 앞에서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 지를 분명하게 훈계하고 계십니다.
인간의 태도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이 곧 정직, 공의, 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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