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오실 그리스도 - 행 1: 6~11
부활 승천하신 그리스도를 바라보면서 아버지께서 회복하실 그 날에 대하여 기대하던 제자들에게 들려주신 말씀은 그날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 두셨기 때문에 너희의 알바가 아니라고 말씀하시고 도리어 그들이 수행해야 할 그리스도의 증인된 삶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날 크리스천들이 소망하는 그리스도의 재림의 날을 바라보는 크리스천들에게는 그날을 소망하는 그 기대만큼 이 땅에 사는 날 동안 크리스천들이 해야 할 사명이 주어져 있음을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때와 시기
6.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언제인지에 대하여 묻는 제자들에게 들려주신 말씀은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기 때문에 너희가 알바 아리라고 답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심판하시고 택하신 자들을 회복하시는 그 날은 모든 크리스천들이 소망하는 날입니다. 하지만 그 날이 언제인지 알고자 하지만 그날이 언제인지에 대하여 말씀하시지 않으셨고 아버지께서 비밀로 하신 날입니다. 단지 그날에 대하여 비유로 말씀하신 것은 비가오기 전에 일기의 변화를 보고 예견할 수 있듯이 그날이 언제인지 모르지만 그날이 오기 전에 일어날 일들을 말씀하심으로서 지혜로운 크리스천들은 그날이 다가오고 있음을 인지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2. 그리스도의 증인된 삶
8.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9.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
예수께서는 아버지께서 회복하실 그날에 대한 제자들의 질문을 들으시고 그보다 더 중요한 크리스천들의 사명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크리스천들이 간절히 소망하는 그날이 언제인지 궁금하면 할수록 그리스도의 증인으로서 삶을 실천해야 하는 사명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사명은 크리스천들이 스스로 원한다 할지라도 감당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 사명을 감당하기 위하여 반드시 필요한 하나님의 은총이 있습니다. 그것은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셔야만 그 사명을 감다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성령은 어떤 사람에게 임하시는가하는 중요한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고 한 마음으로 모여 기도하는 제자들에게 약속하신 성령이 임하셨던 오순절 성령강림사건은 누구에게 성령이 임하시는 지에 대한 증거입니다.
3. 가심을 본 그대로 다시 오실 그리스도
10.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11.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흰 옷을 입은 두 천서는 승천하신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제자들에게 너희가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실 것이라고 했습니다. 예수께서는 이제 심판의 권능을 가지고 세상을 심판하시기 위하여 다시 오실 때에 제자들이 승천하시는 그리스도를 보았던 것처럼 다시 오시는 그 모습도 크리스천들이 볼 수 있게 오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날을 소망을 하는 크리스천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들려 준 두 천사는 모든 크리스천들에게 그날을 어떻게 준비해야 함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 후 승천하시는 것처럼 그리스도는 또다시 이 땅에 재림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이제 인간의 몸이 아닌 부활 승천하셨던 그 모습으로 다시 오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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