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선택 - 시 119: 1~10
세상인가? 하나님인가? 세상에서 말하는 윤리와 도덕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율례인가? 인간은 매일 같이 또는 매 순간 어느 한 쪽을 택해야만 하는 선택의 순간을 직면하며 살아간다. 오늘 예배드리는 시간인가? 아니면 다른 개인적인 일인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가? 아님 내 생각대로 사는 것인가?
1. 주의 법도를 지켜 행하는 자
1.행위가 온전하여 여호와의 율법을 따라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음이여 2.여호와의 증거들을 지키고 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3.참으로 그들은 불의를 행하지 아니하고 주의 도를 행하는도다. 4.주께서 명령하사 주의 법도를 잘 지키게 하셨나이다. 5.내 길을 굳게 정하사 주의 율례를 지키게 하소서
인간은 매일 같이 어떠한 것을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그것은 개인적인 가치관에 따라 다릅니다. 일의 순서일수도 있고 어떤 선택적인 두 갈래 길에서 어느 한 길을 택해야 하는 순간도 있다. 오늘 시편 기자는 세속적인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율법을 따라 행하는 삶을 통하여 하나님께 받은 복을 증거하고 있다. 여호와께서 주신 말씀을 따라 살면서 전심으로 기도하는 인생이 복된 것임을 증거하고 있다. 율법을 따라 사는 자들은 주의 도를 행함으로 불의를 행하지 않는다고 증거하고 있다. 주의 율례를 지키는 자신의 길을 굳게 정하게 하셔서 주께서 명하신 주의 법도를 잘 지킬 수 있도록 하시는 은총을 입은 자들이 복됨을 증거하고 있다.
2. 주의 법도를 따라 행하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 자
6.내가 주의 모든 계명에 주의할 때에는 부끄럽지 아니하리이다. 7.내가 주의 의로운 판단을 배울 때에는 정직한 마음으로 주께 감사하리이다. 8.내가 주의 율례들을 지키오리니 나를 아주 버리지 마옵소서.
주의 법도를 따라 행하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 삶이 되어 정직한 마음으로 주의 의로운 판단을 배울 때 주께 감사하는 자가 될 수 있다. 주의 율례를 지키는 자들을 하나님은 결코 버리지 않으신다. 세상에서 예수 믿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는 자들이 있다면 그는 주의 법도를 따라 사는 것도 부끄럽게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주의 법도를 따라는 사는 것이 즐겁다면 그는 예수를 믿고 의지하는 삶이 즐거움이 될 것이다.
3. 주의 말씀을 떠나지 않는 삶
9.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 10.내가 전심으로 주를 찾았사오니 주의 계명에서 떠나지 말게 하소서
청년이여! 세월을 아끼라는 말은 그 청년의 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세월을 아껴야 함을 뜻한다. 청년의 때에 인간이 할 수 있는 일 중 가장 바람직한 일은 무엇인가? 청년이 그 행실을 깨끗하게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곧 주의 말씀을 지키는 일이다. 청년이 전심으로 주를 찾았다면 주의 계명을 떠나지 않는 것이 세월을 아끼는 일이 될 것이다.
청년이 세월을 아끼는 것은 주의 말씀을 떠나지 않는 것이다. 주의 말씀을 따라 산다는 것은 항상 주의 은혜가운데 거하는 것을 말한다. 세상의 윤리와 도덕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 사는 인생이야말로 진정 세월을 아끼는 일이 될 것이다. 인간의 잣대는 공평하지 못할 때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생은 세상의 어떤 가치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가치를 좇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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