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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하신 하나님 (시 36:1~12)

말씀하시는 성령

by James S. S. Jung 2011. 1. 1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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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하신 하나님 (시 36:1~12)

사람들은 세상이 공평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 판단은 자기 시각에서 자신의 시간과 제한된 장소에서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때가 되면 모든 것을 공평한 심판을 행하실 것이며, 그 심판은 공정하게 행하실 것입니다. 오늘 시편기자는 그러한 사실을 우리에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1. 악인의 행동

  "1.악인의 죄가 그의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그의 눈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빛이 없다 하니 2.그가 스스로 자랑하기를 자기의 죄악은 드러나지 아니하고 미워함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함이로다. 3.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죄악과 속임이라 그는 지혜와 선행을 그쳤도다. 4.그는 그의 침상에서 죄악을 꾀하며 스스로 악한 길에 서고 악을 거절하지 아니하는도다."


악인들의 특징을 보면, 그들의 마음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죄악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며 미움도 받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은 죄악과 속임수뿐이며, 그들에게는 지혜와 선행이 그쳤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그들의 침상에서 죄악을 꾀하며, 악한 길에 서서 악을 도모하는 이들입니다. 악인들은 자신들이 악인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그 일을 즐긴다는 것입니다.
 

2. 주의 인자와 진실
  "5.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하늘에 있고 주의 진실하심이 공중에 사무쳤으며 6.주의 의는 하나님의 산들과 같고 주의 심판은 큰 바다와 같으니이다. 여호와여 주는 사람과 짐승을 구하여 주시나이다. 7.하나님이여 주의 인자하심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사람들이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피하나이다. 8.그들이 주의 집에 있는 살진 것으로 풍족할 것이라 주께서 주의 복락의 강물을 마시게 하시리이다. 9.진실로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빛 안에서 우리가 빛을 보리이다."


오늘 시편 기자의 증거를 보면, 주의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이 하늘에 있고 공중에 사무쳤으며, 주의 의는 하나님의 산들과 같고 주의 심판은 큰 바다와 같다고 했습니다.
그러한 주의 인자와 진실하심은 사람과 짐승을 구원하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인자하신이 보배롭기 때문에 사람들이 주의 날개 아래 피한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하여 주의 집에 있는 살진 것으로 풍족함을 누리게 될 것이며, 주의 복락의 강물을 마시게 될 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기 때문에 그 생명의 빛 안에서 우리가 빛을 보게 될 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3. 하나님의 공의
  "10.주를 아는 자들에게 주의 인자하심을 계속 베푸시며 마음이 정직한 자에게 주의 공의를 베푸소서! 11.교만한 자의 발이 내게 이르지 못하게 하시며 악인들의 손이 나를 쫓아내지 못하게 하소서! 12.악을 행하는 자들이 거기서 넘어졌으니 엎드러지고 다시 일어날 수 없으리이다."


주를 아는 자들에게는 주의 인자하심을 베푸실 것이며, 마음이 정직한 자들에게는 주의 공의를 베푸실 것입니다.
하지만 교만한 자들의 발은 하나님께 이르지 못하게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악인들의 손이 의인들을 쫓아내지 못하게 하실 것입니다. 악인들이 넘어졌으니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공의는 반드시 성취될 것입니다. 인간이 어떻게 살았든 지간에 그가 행한 대로 계수하실 것입니다. 자신의 행동이 하나님 앞에 낱낱이 드러난다는 사실을 아는 이들이 그리 많지 않을 것입니다. 마지막 심판대 앞에 서게 될 인간은 자신의 모든 행적이 백일하에 드러난다는 것을 인식하고 살아가야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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