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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신 하나님 - 삼하 8장

말씀하시는 성령

by James S. S. Jung 2009. 11. 15. 01:35

본문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신 하나님 - 삼하 8장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보면 우리의 생사화복의 주권이 하나님께 속해 있음을 알 수 있다. 오늘 본문에서도 하나님께서 다윗과 함께 하시면서 그에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다.

 

1.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신 하나님

블레셋

다윗은 메덱암마를 빼앗고 블레셋 사람들로부터 항복을 받아 내었다.

모압

다윗이 모압을 쳐서 두 줄로 세운 뒤에 한 줄을 택하여 그들을 죽였다. 그 후 그들은 다윗의 종이 되었고 조공을 바쳤다.

소바왕 하닷에셀

하닷에셀이 자기 권세를 회복하기 위하여 유브라데 강으로 갈 때에 다윗이 마병 일천 칠백과 보병 이만을 사로잡고 병거 일백승의 말만 남기고 그 외의 병거의 말은 다 발의 힘줄을 끊어 버렸다.

다메섹 아람 사람

다메섹 아람사람들이 소바 왕 하닷에셀을 돕기 위하여 올 때에 다윗이 아람 사람 이만 이천을 죽이고 다메섹 아람에 수비대를 두었고 그들은 그 후 다윗에게 조공을 바쳤다. 다윗은 어디를 가든지 전쟁에서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입었다. 하닷에셀의 신복들의 금방패를 빼앗아 예루살렘으로 가져왔고 하닷에셀의 고을 베다와 베로대에서 매우 많은 놋을 빼앗았다.

하맛 왕 도이

다윗의 소식을 듣고 요람을 보내어 다윗에게 문안하고 축복하게 하였다. 이는 하닷에셀이 도이로 더불어 전쟁이 있던 때에 다윗이 하닷에셀을 쳐서 대신 적을 파했기 때문이었다. 이러한 혜택을 입은 그는 요람을 통해 은그릇과 금그릇과 놋그릇을 보내었다.

에돔 사람

염곡에서 에돔 사람 일만 팔천을 쳐서 죽이고 돌아와 명예를 얻었다. 그 후 에돔에 수비대를 둔 이후에 에돔 사람들이 다윗의 종이 되었다.

 

2. 다윗이 여호와께 드린 예물

정복한 모든 나라로부터 즉 아람과 모압과 암몬 자손과 블레셋 사람과 아말렉에게서 얻은 것과 소바 왕 르홉의 아들 하닷에셀에게서 노략한 것들을 드렸다. 그리고 다윗이 어디를 가든지 여호와께서 전쟁에서 이기게 하셨다.

다윗은 온 이스라엘을 다스리되 공(公)과 의(義)를 행하였다. 다윗의 신하들을 보면 군대장관은 요압, 사관은 여호사밧, 제사장은 사독과 아히멜렉, 서기관은 스라야, 그렛 사람과 블렛 사람을 관할하는 자는 브나야, 대신들은 다윗의 아들들이었다.

 

우리는 다윗을 생각하면서 그가 하나님 마음에 흡족한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개인적인 생각보다는 온전히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이었음을 알 수 있다. 그가 가는 곳마다 하나님이 함께 가셨고 그가 행하는 일이 곧 하나님의 일이었다. 그와 더불어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인식하고 그분의 뜻대로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은총을 입는 다는 것은 매우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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