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했던 백성들이 입은 은총 - 왕하 3: 9~27 - 가정예배(2)
지금은 보이지 않는 전쟁이 극심한 때입니다. 물론 이스라엘과 중동지역에서 자주 일어나는 전쟁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그 모든 전쟁과 인생들의 생사화복의 열쇠가 오직 하나님의 손에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됩니다.
1. 연합한 이후에 그들이 당하는 고초
그들은 7일 동안 물을 얻지 못하여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왕 여호람은 그의 부친 아합왕과 같지 않았습니다. 아합 왕이 행하던 일 가운데 바알의 주상을 파괴하였던 왕입니다. 그러나 여로보암이 세웠던 금송아지와 산당에서 제사 드리던 일은 중단시키지 못한 왕이었습니다.
이들이 얻지 못하는 물을 얻기 위하여 하나님의 선지자가 어디 있느냐고 묻는 유다 왕 여호사밧의 질문에 신복 중 하나가 엘리사가 있음을 고하자 이스라엘 왕은 그를 만나기 위하여 엘리사에게 갔습니다. 엘리사는 여호람에게 묻습니다. 당신의 부모가 찾던 선지자들에게 가지 않고 왜 내게 왔느냐고 물었습니다. 여호람은 유다왕 여호사밧의 신앙과 그의 충고는 위기에 처한 여호람에게는 큰 은혜를 입을 수 있는 혜택을 얻게 된 것입니다. 엘리사도 이스라엘 왕 여호람 때문이 아니라, 큰 위기에서 여호사밧은 하나님의 종을 찾았으며, 그러한 위기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의지했던 그의 신앙과 지혜로 인하여 그들을 돕게 됩니다. 여호람은 지금까지 하나님의 의지하지 않고 부모가 찾던 선지자들을 의지하던 왕이었지만, 백성들의 연합과 함께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여호사밧 왕에 의해 큰 은총을 입게 되었습니다.
2. 백성들이 연합하여 하나님을 의지할 때 주어진 은총
엘리사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은총을 전합니다. 그들이 물을 얻게 될 것이며, 모압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게 될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아침 소제를 드린 이후에 물이 그 땅에 가득하게 된 은총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시작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전쟁이 시작되었으며, 그들은 엘리사가 예언했던 대로 그들 앞에 행하시는 여호와의 전쟁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24절에 보면, 그들이 도망하게 하셨으며, 모압 지경에 들어가 사람들을 치게 하셨으며, 그 성읍을 쳐서 헐게 하셨고 돌을 던져 좋은 밭에 가득하게 하셨으며, 모든 샘을 메우게 하셨으며, 좋은 나무를 베고 길하레셋 돌들은 남기고 물맷군이 두루 다니며 치게 하셨습니다.
결국 모압왕은 자기의 장남을 성위에서 번제로 드리게 됨으로써 이스라엘이 통분이 여겨 각기 고국으로 돌아가게 됨으로써 전쟁이 끝이 났습니다.
이스라엘이 이길 수 있었던 것은 이스라엘과 유다와 에돔의 군사력이나 그들의 힘에 있지 않았습니다. 오직 하나님이 그렇게 하시는 여호와의 전쟁과 역사하심에 따라 이루어진 사실을 다시 한 번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도 항상 하나님의 은총과 그분의 섭리 가운데 하루하루를 순종하며 삶이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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