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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기장이 비유

말씀하시는 성령

by James S. S. Jung 2008. 9. 6. 22:12

본문

토기장이 비유 롬 9: 20~21

 

인간은 누가 창조했는가? 그리고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나님이 인간의 창조주라면 인간은 그분 앞에 어떤 존재인가?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필요로 하시는 것을 이 세상에서 드릴 수 있는 것이 있다면 과연 그것은 무엇인가? 우리는 이러한 질문에 답해야 옳을 것입니다.

 

1.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인간의 태도는 순종과 헌신입니다.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뜻은 인간이 그 지으신 목적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창조하셨던 그 뜻에 따라 살아가는 것이 곧 인간의 본문입니다. 모세는 신 10: 12에서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라고 증거하고 있으며, 삼상 15 :22에서는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본분은 마음과 성품을 다하여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며 그를 경외하며 그 모든 가르침을 행하는 것이라고 증거 하면서 제사보다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곧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2. 창조주이신 하나님께 대한 인간의 태도는 겸손과 수용입니다.

어리석은 인간은 하나님 앞에 교만할 수 있습니다. 예레미야는 렘 49: 16에서 “바위틈에 거하며 산꼭대기를 점령한 자여 스스로 두려운 자인 줄로 여김과 네 마음의 교만이 너를 속였도다 네가 독수리같이 보금자리를 높이 지었을지라도 내가 거기서 너를 끌어내리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산에 올라 그 꼭대기에 이르게 되면, 그것이 자기의 힘으로 된 것처럼 교만에 빠지게 됩니다. 시편기자는 시 100: 3에서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시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신 분이므로 우리는 그의 백성이며 그의 기르시는 양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인간은 그 지으신 자 앞에 무릎을 꿇고 그분의 뜻대로 사는 것이 인간의 본분입니다. 그러나 그 하나님을 거부하고 자기가 하나님 자리에 앉아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하나님의 주권을 거부하고 자기가 곧 하나님의 보좌에 앉아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하나님 앞에 겸손히 그분의 뜻을 수용하고 복종하는 것이 마땅한 존재입니다.

 

3. 인간은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인생의 길(방향)을 걸어야 합니다.

지혜자는 잠 16: 4에서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씌움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즉 인간은 여호와께서 쓰시기에 적당하게 지으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분이 지으셨던 대로 사는 자가 복된 사람입니다. 바울은 롬 9: 20~21에서 “이 사람아 네가 뉘기에 감히 하나님을 힐문하느뇨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뇨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드는 권이 없느냐”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토기장이처럼 진흙을 빚어 그릇을 만들듯이 그 마음에 원하는 바대로 진흙을 빚어 그릇을 만들듯이 인간을 창조하셨다는 것입니다. 만일 그릇이 왜 나는 저 귀한 밥그릇으로 만들지 않고 개밥그릇으로 만들었냐고 항변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 앞에 항변할 수 없는 존재임을 뜻합니다. 인간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뜻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바울은 롬 9: 30~32에서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의를 좇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의의 법을 좇아간 이스라엘은 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어찌 그러하뇨 이는 저희가 믿음에 의지하지 않고 행위에 의지함이라 부딪힐 돌에 부딪혔느니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오직 믿음(순종)으로만 구원을 얻을 수 있게 하신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따라서 인간이 왜 하나님은 인간을 그러한 미련한 방법으로 구원하십니까? 이러한 항변은 아무런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믿는 자만이 하나님 앞에 가치 있는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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