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의(義), 롬 10.1-7
믿음이란 무엇인가? 무엇을 믿는 것인가? 그리고 그 믿음의 내용 곧 실체는 무엇인가? 그 믿음으로 얻게 되는 것은 무엇인가?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의롭다하심을 입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누구로 말미암는 주어지는 의(義)인가?
1. 자기의 의를 세우려했던 이스라엘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히 있었지만, 그들은 실제로 진리를 좇지 않았다. 그들은 진리를 종치 않음으로 하나님의 의(義)를 알 수도 없었다. 도리어 그들은 자신의 의(義)를 세우기 위하여 하나님의 의(義)에 복종치 않게 되었다. 그들은 하나님의 의(義)가 무엇인지도 모르기 때문에 복종할 수도 없었던 것이다. 따라서 이스라엘은 자신의 의를 내 세우려고 함으로써 그리스도는 거치는 돌이 되었고, 부딪히는 반석이 되었던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종을 거부하였고 결국은 십자가에 달려 죽게 했던 것이다.
2. 십자가의 죽으심은 곧 믿는 자에게 의(義)를 이루기 위한 희생
그리스도는 믿는 자들을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것이다. 즉 모든 인간을 위하여 죽은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믿지 않는 자들까지 위하여 희생당하신 것이 아니라, 오직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자신의 죄를 위하여 희생을 당하신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을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것이다. 하나님의 의(義)를 성취하기 위하여 그리스도는 죽기까지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신 것이다. 그리스도의 복종은 믿는 자들을 위한 것이며,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義를 입히기 위함이었다. 인간의 현세대의 몸은 결국 썩고 땅에 묻히게 될 것이지만, 믿는 자들의 다시 살게 하신 그 영이 미래에 입게 될 몸은 그리스도의 부활의 몸으로써 그 몸은 썩지 않고 영원히 살 수 있는 새로운 몸으로 예비하신 하나님의 선물이다.
3.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義)의 의미
모세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義를 행하는 사람은 그 義로 인하여 살게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그 율법을 지켜 행하는 자는 한 사람도 없었으며, 오직 그리스도만이 그 율법을 지켜 행하신 것이다. 따라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義)란, 곧 자신의 의(義)의 행동으로는 하나님나라에 갈 수 없음을 말한다. 또한 인간이 하나님의 의(義)이신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다면, 그들은 모두 다 음부에 내려가게 될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영이 있는 자들은 영원히 살게 될 것이지만, 그리스도의 영이 없는 자들은 영원히 음부에 내려가게 될 것이다.
모든 인간은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義)가 아니고서는 그 누구도 하나님나라에 갈 수 없으며, 만일 인간이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다면, 그는 하나님의 의(義)를 입지 못하므로 음부에 내려갈 수밖에 없는 비참한 현실에 처한 사실을 직시해야만 한다. 자신의 영이 살아 있는가? 과연 자기 몸 안에 성령이 내주 하시며 자신의 믿음의 삶을 돕고 계시는 지를 스스로 확인해 보아야할 것이다.
| 모든 사람의 주되신 그리스도 (0) | 2008.06.07 |
|---|---|
| 믿음으로 얻는 구원 (0) | 2008.06.07 |
| 믿음에서 난 義, 롬 9.30-33 (0) | 2008.05.31 |
| 선택과 유기, 롬 9.19-29 (0) | 2008.05.31 |
| 믿음에서 난 義, 롬 9.30-33 (0) | 2008.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