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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판단치 말라/ 고전 4.1~5

말씀하시는 성령

by James S. S. Jung 2007. 10. 1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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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판단치 말라/ 고전 4.1~5

 

인간은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일이 밥 먹듯이 습관화 되어 있어서 아주 쉬운 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허락하신 일이 있는 반면에 금하신 일이 있습니다. 이것을 분별하고 사는 사람이 복된 사람입니다. 오늘은 이 사실을 말씀을 통하여 살펴보고자 합니다.

 

1. 그리스도의 일군

1)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들

하나님의 비밀은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우리에게는 천국의 문을 열 수 있는 열쇠를 가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 열쇠는 곧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내 속에 그리스도가 계십니다. 우리는 내 안에 계시는 그리스도를 나타내어야 합니다. 그리스도는 이 세상에 빛으로 오셨습니다. 나의 마음을 비추셨고 또한 내 마음에 비추셨던 그 빛은 또 다른 사람을 향하여 비추게 하셨습니다.

 

2) 비밀을 맡은 자에게 구할 충성

이러한 비밀을 맡은 자들이 할 일은 그리스도께 충성하는 일입니다. 내 속에 계시는 그분을 나타내는 일입니다. 내 속에 계시는 분은 어떤 분이십니까? 나를 꼼작 못하게 붙잡고 나를 조종하는 분입니까? 스스로 행할 때까지 기다리는 분입니까? 나에게 일을 시키고 모른 척 하고 계시는 분이십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종들이 행할 수 있는 능력과 지혜를 함께 주시는 분이십니다. 단지 우리가 그것을 깨닫지 못할 뿐입니다.

 

2. 오직 우리를 판단하실 분

1) 작은 일이라도 판단치 말라.

아무리 사소한 일일지라도 그것을 드러내고 판단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행하실 일입니다.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용서하고 그를 돕는 일입니다. 우리의 삶의 자세가 바뀌어야 합니다. 칭찬하는 말, 긍정적인 사고체계, 격려하고 지원하는 언어와 행실, 용서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 일, 그 어떤 일일지라도 끝까지 인내하며 기다려 줄 수 있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2) 인간을 판단하실 분

인간의 문제, 인간의 죄에 대하여 판단하고 심판하실 분은 오직 그리스도 밖에 없으십니다. 그 어떤 인간에게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심판할 권한을 주신 일이 없습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검사와 판사직을 그만 두는 분도 있습니다. 아무리 세상의 법정에서 합법적인 판결을 한다할지라도 혹 실수하여 억을 한 집행을 하지 않을까? 또는 인간이 인간을 사형에 처할 수 있는 권한을 주신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3. 때가 이르기 전에 아무 것도 판단치 않아야할 그리스도인의 삶

1) 언제까지 판단치 않아야 하는가?

우리는 죽기까지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죄를 범하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의 죄와 허물을 들추어내는 일은 허락하신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죽어 무덤에 들어갈 때까지 미워하거나 정죄하는 일을 행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러한 삶을 추구하는 일이 곧 인간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명령이기도 합니다.

 

2)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하실 일

그리스도는 인간의 모든 죄를 묻고 판결하시기 위하여 오실 것입니다. 그분이 하실 일을 우리가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빠져있지는 않지만 우리는 습관적으로 다른 사람을 정죄하고 판단하는 일이 습관화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잘못된 습관을 버려야 합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일은 그리스도께서 하실 일을 침해하는 일입니다. 곧 이 행위가 허락되지 않고 금하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알고 행하는 사람이 복된 사람입니다.

 

인간은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비판할 자격이 없습니다. 사람의 생명에 대한 주인이 하나님이십니다. 그러한 주인이 허락하신 일만을 할 수 있는 것이 인간입니다. 만일 다른 사람의 주인 되신 분이 허락하시지 않은 것을 인간이 범한다면 그 역시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마음은 선하지만 그 속에 악한 마음이 동시에 존재합니다. 인간은 그 악한 성품을 다스릴 능력이 없으므로 오히려 그 악한 성품을 따라 행동하기 때문에 쉽게 분노하고 다른 사람을 정죄하고 미워하며 마음에 상처를 입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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