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1:1~20 신실한 믿음 20070812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하신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타락한 후에도 여전히 그들을 용서하시고 돌아오기를 기다리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돌아오지 않았고 여전히 죄악 가운데 하나님을 배반했고 결국에는 그 땅에 황폐해 지고 멸망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이 말씀을 우리에 주시는 것은 곧 그들의 실수와 경험을 거울삼아 하나님의 은총 가운데 거하는 백성들이 될 것을 우리에게 권고하시는 말씀입니다.
1.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2~9)
1) 소와 마귀보다 못했던 이스라엘
내가 자식을 양육 하였거늘 그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배반했다고 하셨습니다.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그 주인의 구유를 아는데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2) 하나님 마음을 슬프게 했던 이스라엘
범죄한 나라, 허물진 백성, 행악의 종자, 행위가 부패한 자식과 같은 이스라엘을 인하여 하나님께서는 슬픔에 잠기신 것입니다.
3) 매를 더 맞아야만 할 정도로 패역한 이스라엘
온 머리는 병들었고, 온 마음은 피곤하였으며,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성한 곳이 없고, 상한 것과 터진 것과 새로 맞은 흔적뿐이었고, 그것을 짜며, 싸매며, 기름으로 부드럽게 함을 받지 못했다고 하셨습니다.
4) 황폐해진 이스라엘
너희의 성읍들은 불에 탔고, 너희의 토지는 너희 목전에서 이방인에게 삼켰고, 파괴됨 같이 황폐해 졌습니다.
딸 시온(이스라엘)은 포도원 망대 같이, 참외 밭의 원두막 같이, 에워싸인 성읍 같이 겨우 남게 된 것입니다. 만일 생존자를 남겨두지 않았다면 소돔과 고모라 같았을 것이라 하셨습니다.
2. 소돔의 관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고모라의 백성들아 우리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일지어다.(10~17)
1) 이스라엘의 무수한 재물이 전혀 유익되지 않으신 하나님
숫양의 번제와 살진 송아지의 기름에 배부르실 만큼 많은 제물을 드렸던 이스라엘이지만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숫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셨습니다. 하나님은 제사보다 순종을 더 기뻐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2)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하신 하나님
그들의 분향은 가증스럽게 여기시며,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가증하게 여기신다고 하셨습니다. 성회와 함께 악을 행하는 것을 견디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월삭과 절기를 싫어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것은 무거운 짐이라 하셨고 곤비하다하셨습니다.
3) 그들의 피가 그들의 손에 가득하게 하신 하나님
그들이 손을 뗄 때에 하나님께서 눈을 돌리신다하셨고 많이 기도한다해도 듣지 않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들은 여전히 그들의 손에 피가 가득할 것이라 하셨습니다. 이것은 용서 받지 못한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들의 제사가 헛수고임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4) 스스로 깨끗하여 선행을 배우라하신 하나님
스스로 씻고 스스로 깨끗이 하여 하나님의 목전에서 악한 행실을 버리고 행악을 그치라하셨습니다. 선행을 배우고 정의를 구하며 학대받는 자를 도와주고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습니다.
3.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18~20)
1)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라 하신 하나님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그리하면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진홍 같이 붉을 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2) 순종하면 땅의 소산을 먹게 하실 것을 약속하신 하나님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라 하셨고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켜지리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순종하는 자들을 기뻐하십니다. 그러나 순종치 않고 타락한 자들에게도 여전히 긍휼을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속히 하나님 품으로 돌아오기만을 기다리시는 분이십니다. 여전히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와 하나님만을 섬기기를 기다리십니다. 돌아온 자녀들에게 결코 그 죄를 묻지도 따지지도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그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준비해 놓으시고 기다리시는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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