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51.1~7 택하신 백성을 향한 사랑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기름진 땅에 포도원을 만드시고 극상품의 포도나무를 심듯이 그들을 도우시며 그들에게 풍요를 허락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은총을 저버리고 하나님을 배반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 주신 것을 가지고 도리어 원수 같이 여기시는 우상을 숭배하며 하나님의 뜻을 저버린 어리석은 민족이었습니다.
1. 기름진 산에 포도원을 만드신 하나님
1) 포도원을 만드신 이유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포도원을 만드시고 좋은 열매 맺기를 바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들을 노래하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들이 여호와 하나님의 자랑이 되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칭찬이 되기를 원하신 것입니다.
2) 포도원을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
땅을 파셨고 돌을 제하셨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으신 것입니다. 그 포도원에 망대를 세우시고 그 안에 술틀을 파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포도원에서 좋은 열매를 기대하셨고 술틀에서 극상품의 포도즙을 기대하셨던 것입니다.
2. 극상품 포도나무로부터 ‘들포도’를 맺은 이스라엘
1) 극상품을 심으셨던 하나님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포도원을 만드셨습니다. 그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극상품을 심으셨던 것입니다.
2) 하나님의 기대에 어긋난 이스라엘
하나님의 기대를 저버린 이스라엘백성들은 하나님이 기대하시던 극상품 포도를 맺지 못하기는커녕 도리어 들포도를 맺었던 것입니다. 이 들포도는 극상품 포도나무의 종자와는 전혀 다른 열매였던 것입니다.
3. 사랑을 저버린 이스라엘을 향하신 하나님의 진노
1) 하나님의 진노의 정당성
하나님과 포도원 사이에서 사리를 분별해 보라고 하셨습니다. 포도원을 향하여 행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을 생각해 볼 때 그들은 도저히 그러한 들포도를 맺어서는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2) 하나님의 진노하심으로 포도원에 일어날 일들
울타리를 걷어 먹힘을 당하게 하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 담을 헐어 짓밟히게 하실 것이라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포도원을 황폐하게 하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다시는 가지를 자르거나 북을 돋우지 못하여 찔레와 가시가 나게 하실 것이라 하셨습니다. 구름에게 명하여 그 위에 비를 내리지 못하게 하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포도원은 이스라엘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백성은 곧 유다지파사람들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정의를 기대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도리어 포학을 맺었습니다. 그들에게 공의를 기대하셨으나 도리어 부르짖음을 낳았던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백성답게 거룩한 하나님이 거룩하시듯이 그들도 거룩한 생활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방인들과 함께 우상을 숭배함으로서 그들도 타락하여 이방인들과 같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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