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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7.36-8.3 죄악이 만연한 곳일수록...

말씀하시는 성령

by James S. S. Jung 2007. 6. 1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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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7.36-8.3 죄악이 만연한 곳일수록...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들은 일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부자들이 아니었습니다. 곧 하나님의 교회를 섬기는 분들은 가장 은혜를 많이 입은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들은 대부분 당대에 의인이라 생각하던 사람들이 아니라 당대에 죄인으로 취급받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오늘날 역시 하나님의 교회를 섬기는 자들은 역시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받은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한 여인의 눈물과 봉사

1) 죄인인 한 여인의 봉사

그 여인은 자기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예수님 뒤에서 그 발을 씻겨드리고 그 발에 입을 맞추고 향유를 부어드렸습니다.

예수를 청한 한 바리새인이 이것을 보고 마음에 이르기를 “이 사람이 만일 선지자라면 자기를 만지는 이 여자가 누구며 어떠한 자 곧 죄인인 줄을 알았으리라”고 했습니다.

 

2) 시몬아 내가 네게 이를 말이 있다하심

빚을 빌려주는 사람에게 빚을 진 사람이 있는데 한 사람은 오백 데나리온을 졌고 또 한 사람은 오십 데나리온을 졌는데 갚을 것이 없으므로 둘 다 탕감하여 주었으니 둘 중에 누가 저를 더 사랑하겠느냐고 물으셨습니다. 그 때에 시몬이 대답하기를 “제 생각에는 많이 탕감 받은 자니이다.”라고 답했고 예수께서는 네 판단이 옳다고 하셨습니다.

 

2. 예수의 가르치심 - 의인이라 생각하는 바리새인은 하지 않은 일을 죄인으로 취급받는 자가 예수께 행한 일

1) ‘시몬’이라하는 바리새인에게 이르심

a. 이 여자를 보느냐 내가 네 집에 들어오매 너는 내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아니하였으되 이 여자는 눈물로 내 발을 적시고 그 머리털로 씻었으며

b. 너는 내게 입 맞추지 아니하였으되 저는 내가 들어 올 때로부터 내 발에 입 맞추기를 그치지 아니하였으며

c. 너는 내 머리에 감람유도 붓지 아니하였으되 저는 향유를 내 발에 부었느니라.

 

2) 그 여인을 인하여 무리에게 하신 말씀

a. 저의 많은 죄가 사하여 졌도다.

b. 이는 저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c.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3) 그 여인에게 하신 말씀

a. 네 죄 사함을 얻었느니라.

b.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3.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던 사람들

1) 예수께서 각 성에 다니시며 하나님나라를 반포하시며 복음을 전하심

예수께서 열 두 제자들과 함께 각 성을 다니시며 복음을 전파하시고 하나님나라를 선포하셨습니다. 그 때 가장 가까이 따르던 사람들은 제자들이었고 그들과 함께 했던 사람들이 또 있었습니다.

 

2) 자기들의 소유로 예수를 섬겼던 사람들

a. 악귀를 쫓아내심과 병 고침을 받은 어떤 여자들

b. 곧 일곱 귀신이 나간 자 막달라 마리아

c. 헤롯의 청지기 구사의 아내 요한나 또 수산나

d. 또 다른 여자들

죄악이 많은 곳일수록 하나님의 은혜가 더 넘친다는 말은 성경적이며 교회사적(敎會史的)이며 신학적인 정의일 수 있습니다. 많은 죄를 용서받은 사람일수록 하나님의 은혜가 더 클 것입니다. 이 시대에도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께 드리는 헌신과 하나님께 받을 상급이 비례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작은 일에 충성된 자들에게 더 크고 많은 일을 맡기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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