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14:8-19 성부 성자 성령
1. 빌립이 아버지를 보여 주소서라고 했습니다.(8)-(11)
1)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이라고 답하셨습니다.
그리스도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고 하신 것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스도를 본 자가 아버지를 보았다는 이야기입니까? 이에 대한 해답은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의 지식과 경험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일입니다.
2)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다는 것을 네가 믿지 못하느냐?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임에 대한 증거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천국에 들어간 이후에야 이해 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사실은 믿음이 아니고서는 이해하거나 받아들일 수 없는 것입니다.
3) 내가 행하는 그 일로 나를 믿으라하신 것입니다.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인 것은 믿지 못하되 그리스도께서 행하시는 그 일은 분명히 하늘의 일이며 믿는 자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2. 부활하신 후 아버지께로 가실 그리스도(12)-(15)
1) 이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그보다 큰일도 행할 것이다.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인 것을 믿는 자에게 주실 것은 이 세상에서 경험할 수 없는 새로운 것입니다. 12제자들이 행한 것처럼, 70인의 제자들 역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많은 이적과 기사를 행하였던 자들이었습니다.
2)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시행하겠다고 하신 근거는 무엇입니까? 인간은 구약시대로부터 제사를 통하여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도 인간 스스로 아닌 제사장을 통하여 기도해야만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러한 복잡한 절차도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오직 그리스도께서 이루어 놓으신 하나님의 구원을 다른 사람들에게 적용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누구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주실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3)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자들은 반드시 그리스도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한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어진 고난이 크다 할지라도 장차 받게 될 하나님나라의 상속권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다할지라도 참고 인내하며 그리스도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도리입니다.
3. 택하신 자들을 도우실 성령(16)-(20)
1)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또 다른 보혜사를 주실 것을 약속하신 것은 곧 보혜사이신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이후 그가 이루실 일을 다 마치신 후에 어디론가 가시게 되실 것을 염두 해 두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곧 그리스도께서 오셨던 곳으로 되돌아가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우편에 계시는 동안 우리를 도우실 또 다른 보혜사를 보내주실 것을 약속하신 것입니다.
2) 진리의 영이 너희와 함께 하시며 너희 속에 계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보내실 성령은 진리의 영이십니다. 그는 그리스도 안에서 택하신 자들 가운데 함께 하시며 도우실 분이십니다. 그분은 우리 속에 거하시기 때문에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 물으신 것입니다.
3) 너희를 고아처럼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 올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 부활 승천 하신 후 그가 세상에 계시지 않는 동안 우리를 고아처럼 버려두시지 않으시고 우리를 돕도록 하시기 위하여 보냄 받은 영이십니다. 그는 우리의 죄를 깨닫게 하시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며 그리스도께서 다 이루어 놓으신 그 구원을 각 사람에게 적용하시는 분이십니다.
| 행 2:1-21 성령강림과 베드로의 설교 (0) | 2007.05.28 |
|---|---|
| 롬 8:12-17 하나님의 자녀다운 삶 (0) | 2007.05.28 |
|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0) | 2007.05.20 |
|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사랑 (0) | 2007.05.19 |
| 복음을 전하던 바울의 용기 (0) | 2007.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