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 22:12-21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인간은 자신의 삶속에서 하나님의 은혜 가 아니고서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존재입니다. 인간이 하루하루 숨을 쉬는 일과 목이 말라 물을 먹지 않으면 안 되는 하나님이 창조원리에 따라 하나님의 창조원리에 의존된 존재입니다. 인간은 스스로 살아남을 자가 아무도 없습니다. 인간을 창조하신 분의 뜻대로 살아야만 하는 연약하고 유한한 존재입니다.
1.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실 하나님
1) 알파와 오메가 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창세전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던 그리스도께서 이제 이 세상을 심판하시기 위하여 심판의 권능을 가지고 만왕의 왕으로 다시 오실 것입니다. 만왕의 왕은 모든 사람들이 행한 대로 심판하실 것이며 특별히 그 행함으로 구원에 이르지 못한 자들 가운데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인하여 자신의 행함으로는 구원에 이르지 못할 것이지만,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희생을 통하여 믿는 자에게 주실 죄 사함과 의롭게 하심을 입은 자들은 하나님의 형벌로부터 자유와 해방을 얻게 될 것입니다.
2) 자기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에게는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게 할 것입니다.
자기 겉옷을 빠는 자란 곧 육의 행실을 말합니다. 죄인의 몸의 육이 아닌 의롭게 하신 자들이 입은 그 몸의 행실을 말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용서하시고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로서의 삶을 말합니다.
3) 부정한 자들은 성 밖에 있게 될 것입니다.
개들, 점술가들, 음행하는 자들, 살인자들, 우상숭배자들,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들은 모두 성 밖에 있게 될 것입니다. 개들이란 그 토한 것을 다시 먹는 자들입니다. 즉 애굽에서 나왔는데 다시 애굽으로 돌아가기를 희망했던 자들과 같습니다.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들은 거짓된 진리를 퍼트리며 지어내는 자들입니다. 거짓된 복음으로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여 유혹하는 자들입니다.
2. 교회들을 위하여 보낸 사자들
1) 이것들을 전하게 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이것들이란 위에 언급한 것을 말합니다. 알파와 오메가 되시는 그리스도께 장차하실 일과 자기 행실을 정결케 하는 자와 부정한 들에게 닥칠 일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로부터 구원을 얻게 될 자와 버림받게 될 자들을 말합니다.
2) 이것들을 증언하게 하신 분
이것들을 증언하게 하신 분은 곧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시며,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셨습니다. 이른 아침에 어두움을 밝히게 될 광명한 새벽별로 비유되고 있는 그리스도를 말씀하는 것입니다.
3) 성령과 신부가 하신 말씀
오라, 듣는 자도 오라, 목마른 자도 오라,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하신 것입니다. 듣는 자, 목마른 자, 원하는 자들에게 아무런 조건 없이 주시는 것이 곧 생명수입니다.
3.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자들에게 증언하시는 말씀
1) 이것들 외에 더하는 자에게는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입니다.
이 예언의 말씀 외에 더하는 자들에게는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시겠다는 경고의 말씀입니다. 따라서 이 말씀을 읽고 이해한 것만을 전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해되지 않는 것들을 억지로 풀거나 전하다가 화를 당하게 될 것입니다.
2)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는 자에게는 생명나무와 거룩한 성에 참여함에서 제할 것이라 하셨습니다.
이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는 자들에게 내려질 형벌입니다. 빼는 자들은 생명나무와 거룩한 성에 참여함에서 제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에게 경고의 말씀입니다. 성경을 해석하는 자들은 말씀을 해석하는 일이 얼마나 긴장되고 거룩한 일인지 항상 조심스러운 태도로 임해야 할 것입니다.
3) 이 말씀을 하신 분이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속히 오리라하셨습니다.
이 저자는 속히 오리라는 말씀을 듣고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라고 답한 것입니다. 예수께서 속히 오시는 것은 곧 우리의 환난과 역경이 끝나는 날입니다. 인간의 고통의 세월을 마감하는 날입니다. 이날은 구원 얻는 우리에게는 기쁨의 날입니다.
주님은 속히 오셔야만 합니다. 그 분이 오시는 말이 곧 인간의 환난과 역경이 끝나는 날이며 이날은 인간에게 있어서 기쁨의 날이며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 날이 될 것입니다. 이것을 기록한 사도요한 역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 것을 축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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