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죽음의 의미
인간의 영혼과 육체가 분리되어 생명활동이 잠정적으로 중지된 것을 의미한다.
본문에 등장하는 회당장 야이로의 딸이 이에 해당하는 것이다.
1) 예수님께서 야이로를 가리켜 잔다 하실 때의 사람들의 반응
베드로와 야고보, 요한을 데리고 회당장의 집에 가시면서 아무도 따라오지 못하게 하셨다.
이 사건 역시 하나님나라를 경험하는 순간이다.
그의 사랑하시는 제자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에게 특별한 사건을 경험하게 하신 것이다.
변화산상에서 예수님의 모습이 변하고 모세와 엘리야와 함께 말씀을 나누시던 때와 같은 천상의 사건을 경험하는 순간이다.
2) 예수께서는 “너희가 어찌하여 훤화하며 우느냐 이 아이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하셨다.
이 말씀을 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한 분뿐이시다.
하나님이 아니고서는 하실 수 없는 일을 행하시고 계신다.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사람들은 비웃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들은 비웃기 시작한 것이다.
인간의 경험으로는 도저히 경험할 수 없는 사건이다.
이 사건은 많은 사람들에게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드러낸 것이다.
3) 예수그리스도의 능력은 하나님나라의 실제를 증명하고 있다.
아이의 손을 잡고 “달리다굼”이라고 말씀하셨다.
소녀야 일어나라 하신 사건은 예수께서 하나님나라의 모든 권세를 지니신 분이심을 증명하신 사건이기도 하다.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주권적인 역사였다. 이 사건은 하나님이 아니고서는 행할 수 없는 일이다.
오직 그분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을 행하신 것이다.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 세계에 당신을 계시하실 뿐만 아니라 그 계시를 통하여 택하신 자들을 불러 모으시고 택하심을 입은 자들로 하여금 자신에게 주어진 은사를 잘 감당하도록 권고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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