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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심을 버리고 생명의 빛을 좇는 삶 (마태복음 6장 22~24절)

신구약성서연구/사복음서(마,막,눅,요)

by James S. S. Jung 2026. 5. 22.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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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심을 버리고 생명의 빛을 좇는 삶 (마태복음 6장 22~24절)


  "22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몸이 밝을 것이요 23 눈이 나쁘면 온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이 얼마나 더하겠느냐 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첫째, 눈은 몸의 등불이라 하셨습니다.

  네 눈이 성하면 온몸이 밝을 것이라 하셨습니다.
  눈이 나쁘면 온몸이 어두울 것이라 하셨습니다.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이 얼마나 더하겠느냐?
  어두움을 비출 수 없는 빛이 되어 쓸모없는 삶이 되어버릴 것입니다.
  
  이 말씀은 세상의 소금과 빛이라 하신 말씀과 상통하는 말씀입니다.
  이 빛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그리스도께서 내게 주신 진리이며, 성령께서도 우리는 빛 가운데로,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고 계십니다. 예수께서도 요한복음 8장 12절에서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말씀하셨습니다.


둘째,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라 하셨습니다.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재물을 섬기는 것은 우리의 탐심으로부터 출발하게 됩니다. 탐심은 욕심입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하신 말씀에 주목해야 합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야고보서 1장 15절)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로마서 5장 12절)

  세상에 빛으로 오신 그리스도께서 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죽기까지 복종하신 그 은혜를 생각하면서, 어두움을 빛으로 비추는 빛이 되기 위하여 우리의 눈은 어둠을 향하여 그리스도의 말씀, 곧 복음을 전파하며, 이웃을 섬기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탐심을 버리고 생명의 빛을 좇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생명의 빛을 좇는 삶은 어둠을 향하여 복음을 전파하는 삶이며, 내가 아끼는 보물로 이웃을 섬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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