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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노아와 그 아들들 (창세기 9장 18~29절)

신구약성서연구/창세기

by James S. S. Jung 2026. 2. 4. 10:59

본문

28. 노아와 그 아들들 (창세기 9장 18~29절)


  “18방주에서 나온 노아의 아들들은 셈과 함과 야벳이며 함은 가나안의 아버지라 19노아의 이 세 아들로부터 사람들이 온 땅에 퍼지니라 20노아가 농사를 시작하여 포도나무를 심었더니 21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그 장막 안에서 벌거벗은지라 22가나안의 아버지 함이 그의 아버지의 하체를 보고 밖으로 나가서 그의 두 형제에게 알리매 23셈과 야벳이 옷을 가져다가 자기들의 어깨에 메고 뒷걸음쳐 들어가서 그들의 아버지의 하체를 덮었으며 그들이 얼굴을 돌이키고 그들의 아버지의 하체를 보지 아니하였더라 24노아가 술이 깨어 그의 작은 아들이 자기에게 행한 일을 알고 25이에 이르되 가나안은 저주를 받아 그의 형제의 종들의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하고 26또 이르되 셈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가나안은 셈의 종이 되고 27하나님이 야벳을 창대하게 하사 셈의 장막에 거하게 하시고 가나안은 그의 종이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 28홍수 후에 노아가 삼백오십 년을 살았고 29그의 나이가 구백오십 세가 되어 죽었더라”

  <본문 주해>
  방주에서 나온 노아의 아들들은 셈과 함과 야벳이며, 함은 가나안의 아버지가 되었고, 노아의 이 세 아들로부터 사람들이 온 땅에 퍼졌습니다.
  노아가 농사를 시작하여 포도나무를 심은 후 수확한 후에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그 장막 안에서 벌거벗은 상태로 잠이 들었습니다. 가나안의 아버지 함(둘째 아들 함)이 그의 아버지의 하체를 보고, 밖으로 나가 그의 두 형제에게 알리고 아버지의 수치를 감추지 않고 드러낸 셈입니다.
  그러나 셈과 야벳은 옷을 가져다가 자기들의 어깨에 메고, 뒷걸음쳐 들어가서 그들의 아버지의 하체를 덮었을 뿐 아니라, 그들이 얼굴을 돌이켜 그들의 아버지의 하체를 보지 않았습니다.
  노아가 술이 깨어 그의 작은 아들(함)이 자기에게 행한 일을 알고, ‘가나안은 저주를 받아 그의 형제의 종들의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저주하였고, 또 이르되 셈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하였고, 가나안은 셈의 종이 되고, 하나님이 야벳을 창대하게 하셔서 셈의 장막에 거하게 하시고, ‘가나안은 그의 종이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습니다.
  홍수 후에 노아가 삼백오십 년을 살았고, 그의 나이가 구백오십 세가 되어 세상을 떠났습니다.

  <적용>
  제목: 자신의 실수로 둘째를 저주하게 된 노아

  첫째, 노아는 방심하여 술을 먹은 후, 취하여 실수를 범하였습니다.
  노아가 평온하였을 때, 방심하여 실수를 범하게 되었습니다.
  사단은 고난을 겪을 때보다는 편안할 때, 사단의 공격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죄와 인간의 실수는 다른 사람에게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노아의 실수는 결국 가정의 분열을 가져다준 셈입니다.

  둘째, 노아가 실수한 원인은 포도주를 과하게 마신 결과입니다.
  노아는 포도나무를 재배하였고 곡간에 들인 포도로 포도주를 빚어 술을 담아 먹었습니다.
  술에 취한 노아의 실수는 자신이 취하여 그 실수한 것으로 결국은 자녀를 저주하는 데까지 이르게 하였습니다.
  술을 먹는다는 것은 그 자체가 죄가 되지 않지만, 그 술이 과하여 저지른 실수는 죄가 될 수 있습니다.

  셋째, 결국은 자식을 저주하는 결과를 초래하였습니다.
  노아가 술이 깨어 그의 작은 아들(함)이 자기에게 행한 일을 알았습니다.
  노아는 그에게 저주를 내린 것입니다.
  ‘가나안은 저주를 받아 그의 형제의 종들의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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